KT 속도측정 대란을 타서 저도 테스트를 한번 해봤습니다.. 500Mbps 상품 가입해있구요..
KT에서 준 기가 공유기에 와이파이로 접속하면 250Mbps 정도가 나옵니다.
(이는 스마트폰과 PC 동일했습니다. PC에는 802.11ac 무런랜카드를 빌려서 달아 테스트 했습니다.)

하지만 작은방에 있는 벽면 랜포트에 PC와 유선으로 직접 연결하면 속도가 95Mbps 정도만 나오네요..
PC와 벽면을 연결한 케이블은 cat 5e고 PC에도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랜카드가 달려있습니다.

혹시 집마다 기본 1회선은 500Mbps 제공이고 추가로 유선 기기를 달면 거기는 100Mbps로 제한 있는걸까요?
일단 고객센터에 문의는 넣어두었는데 간밤에 혹시 아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 글 남겨봅니다..
원래 방 PC는 유선으로만 썼는데 어떤지 유튜브 4k도 가끔 끊기길래 PC 사양이 딸려서 그런가 하고 넘어갔었는데
직접 측정을 하니 100Mbps 속도로 쓰고 있었군요......ㅠㅠ
PC에서 500Mbps를 제대로 쓰려면 아무래도 무선보다는 유선이 좋을거같은데 원래 상품이 이런건지 뭔가 QoS를 걸어둔건지 ㅠㅠ
유선으로도 속도가 안나오면 그때 점검을 받는거지 와이파이 속도가 안나온다고 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추가 회선 있다고 속도 제한 안겁니다.
KT는 기가 라우터가 별도로 나오는데 거기서 각 공인 IP가 나오고 거기에 꽂아야만 500mb 이상 나옵니다.
그 장비 없이 그냥 꽂으면 100mb만 나와요.
그럼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기가 파이버 기기 - 유무선공유기 - 기가비트 지원하는 스위칭 허브(공유기에 랜선 꽂을데 없을경우) - 각 방 랜선
이렇게 하면 각 방마다 풀스피드로 나올겁니다
링크속도가 100Mbps로 잡혔기 때문에, 랜카드가 10G지원해도 ,100Mbps로 잡힐겁니다
두가지 경우가 있겠네요
벽선에 직결해서 100Mbps 연결이니,
단자함에서 해당 방으로 500Mbps 신호증폭이 들어가질 않는경우,
단자함에서 해당 방으로 단자함구성, 혹은 여타의 방법으로 500Mbps 신호가 들어가게 해놨지만,,,, 랜선을 2페어짜리를 꼽았을경우
랜선을 4페어 ( CAT 5.5E,6 상관없음)짜리 정상인데도 불구하고 , 100Mbps로 나오는 거라면
해당방으로 500Mbps 신호가 들어가지 않는게 맞을듯요
단자함 구성이 어느 한곳으로 우선 500Mbps 신호가 들어가게 해놨을듯요
신축 아파트라도 단자함내 홈허브가 기가급이 아닌 100메가급 허브가 달린경우가 많아요
방 전체 기가인터넷으로 쓰실거면 단자함에 기가허브 달아놔야됩니다.
조언을 받은 것들을 찬찬히 살펴보고나서
신발장에 있던 랜포트 배열을 찬찬히 뜯어보니, 작은방의 벽면과 연결되어있는 랜선을 확실히 찾았습니다.
그것을 KT giga fiber 장비에 직접 꽂으니 500메가로 잘 나옵니다.
사진상에서 동그라미로 표시해둔 포트가 작은방과 다이렉트로 연결된 선이었고 원래 벽면의 파란선들 다닥다닥있는 포트에 있었습니다.. 그걸 빼서 이 사진처럼 KT 장비에 바로 물리니 잘 됩니다.
물음표로 표시해둔 선을 빼면 작은방 연결이 끊어지길래 저 회색선이 작은방과 연결된 포트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었네요..
처음에 기사분이 유선 인터넷은 세포트밖에 안된다고 하더니 그 이유가 이거였나보네요.. 근데 왜 작은방은 500메가로 안 꼽아주셨던건지...... 처음부터 설치해주실때 제 설명과 다르게 설치해주셨었네요....ㅠㅠ
deonet gnt-4000이 홈허브?인듯 하고, 100메가 지원일겁니다
모뎀에 꽃힌 파란색 3포트는 라벨적힌 곳과 500Mbps 연결일테구요 ,
하얀색포트는 허브 연결선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