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난 며칠사이에 엔진오일을 교체했다면 정비사가 엔진 위에 있는 오일을 붓는 구멍에 새 오일을 붓는 과정에서 엔진에 흘리면, 그 흘린 오일이 엔진에서 배기가스가 나가는 뜨거운 파이프에 닿아서 증발하면서 나는 연기와 냄새일 수 있습니다. 그대로 사용하며 며칠 지나면 그 흘린 오일이 뜨거운 표면에서 다 증발해 버리고, 냄새와 연기는 더 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최근에 오일을 교체한 것이 아니라면 엔진오일이 어딘가에서 조금 새고 있고, 그 샌 엔진오일이 엔진 배기파이프에 닿아서 스멀스멀 타면서 연기가 나는 상황일 것 같습니다. 새는 정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얼마나 빠르게 증가하는지에 따라 긴급도가 다릅니다. 새는 부분이 견고하다면 (즉, 뻥 터지는 부분이 아니라면) 새는 양은 시간이 며칠 지나도 비슷한 수준일 것이고, 연기 또는 오일이 타는 냄새만 나는 정도에서 차를 며칠간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는 부분이 약하다면 (호스, 얇은 플라스틱 부품 등) 어느 순간에 갑자기 새는 양이 증가할 수 있고, 운나쁘다면 오일이 압력으로 흩뿌려지기도 하므로 뜨거운 배기 파이프에 많은 엔진오일이 닿아 스멀스멀 연기에서 화염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 TV 뉴스에서 보는 것처럼 차 엔진룸에서 불이 나는 상황이 됩니다. 오일이 새어서 문제라면, 제가 설명드린 두가지중에 어떤 상황인지는, 오일이 새는 문제 부위를 확인하기 전에는 모릅니다. 그래서 그럴 때는 안전한 선택이 좋을것 같습니다.
연기가 올라온다는건 엔진 겉에서 뭔가 탄다는겁니다. 냄새를 맡아봐야 알겠으나 보통 오일이 샐 경우를 의심할 수 있지만 그 경우 냄새가 심하진 않아요. 이 경우는 급박한 상황은 아닙니다만 정비소 가서 누유부를 찾아 손을 봐야 합니다. (급박하지 않다는것이지 정비를 안해도 된다는건 아닙니다 @4fifty5님 께서 잘 설명 해 주셨습니다) 문제는 비닐이나 고무 타는 냄새가 나는 경우인데 이건 호스나 배선이 타는 경우일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빨리 정비소를 찾아야 합니다.
blueisland27
IP 106.♡.142.222
03-07
2021-03-07 13: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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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오래된 차량들은 헤드가스켓에서 누유가 생기고 그게 엔진 하부까지 흘러 배기관에 닿으면서 타는 경우입니다..
회2영
IP 112.♡.188.218
03-07
2021-03-07 16:13:10
·
오일이나 냉각수가 타는거같네요
쭐라
IP 223.♡.53.128
03-07
2021-03-07 19: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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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맙습니다 내일 센터 여는대로 가서 확인해보겠습니다!
국방타마마
IP 59.♡.94.148
03-08
2021-03-08 10:39:35
·
e66 740i 에서 엔진오일 누유된게 뜨거운 배기라인 위에 떨어져서 연기나는 사례 본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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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견인해서 센터에 가야지, 불 내고 싶으십니까!?
냉각수가 새서 증발하는 것이거나
안에서 오일이 타고 있을 수도 있는데요?!
최근에 오일을 교체한 것이 아니라면 엔진오일이 어딘가에서 조금 새고 있고, 그 샌 엔진오일이 엔진 배기파이프에 닿아서 스멀스멀 타면서 연기가 나는 상황일 것 같습니다.
새는 정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얼마나 빠르게 증가하는지에 따라 긴급도가 다릅니다. 새는 부분이 견고하다면 (즉, 뻥 터지는 부분이 아니라면) 새는 양은 시간이 며칠 지나도 비슷한 수준일 것이고, 연기 또는 오일이 타는 냄새만 나는 정도에서 차를 며칠간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는 부분이 약하다면 (호스, 얇은 플라스틱 부품 등) 어느 순간에 갑자기 새는 양이 증가할 수 있고, 운나쁘다면 오일이 압력으로 흩뿌려지기도 하므로 뜨거운 배기 파이프에 많은 엔진오일이 닿아 스멀스멀 연기에서 화염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 TV 뉴스에서 보는 것처럼 차 엔진룸에서 불이 나는 상황이 됩니다.
오일이 새어서 문제라면, 제가 설명드린 두가지중에 어떤 상황인지는, 오일이 새는 문제 부위를 확인하기 전에는 모릅니다. 그래서 그럴 때는 안전한 선택이 좋을것 같습니다.
냄새를 맡아봐야 알겠으나 보통 오일이 샐 경우를 의심할 수 있지만 그 경우 냄새가 심하진 않아요.
이 경우는 급박한 상황은 아닙니다만 정비소 가서 누유부를 찾아 손을 봐야 합니다.
(급박하지 않다는것이지 정비를 안해도 된다는건 아닙니다 @4fifty5님 께서 잘 설명 해 주셨습니다)
문제는 비닐이나 고무 타는 냄새가 나는 경우인데 이건 호스나 배선이 타는 경우일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빨리 정비소를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