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번 여러 분의 도움으로 결국 GigaByte의 G34QWC로 모니터를 변경하였습니다.
화면도 짱하게 넓고 해상도도 좋고, 마음에 들더군요.
게다가 불량 화소도 없이 양품을 받아 뽑기도 잘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존 24인지 144Hz 모니터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어지러움을 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화면 주사율도 144Hz로 맞추고, G-Sync도 맞춰 놨는데 수평이나 수직 화면 이동 시 매우 심한 어지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기존에 했던 게임들(Pubg Lite, GTA4 등) 해상도를 맞추고(3440x1440) 플레이를 하는데 게임 진행이 어려울 정도로 어지럽더군요.
화면이 기존 모니터에 비해 마우스 이동으로 화면 이동이 있을 때 화면 떨림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 떨림이 너무 심하게 느껴져서 매우 어지럽더군요.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도 어지러움이 느껴질 정도로 힘이 듭니다.
아.. 망한 건가요..
아니면 적응을 하는 시기인가요?
기존 평면 FHD 144Hz에서는 느끼지 못한 어지러움을 G34QWC에서 느끼게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계속 어지럽다면.. 게임을 포기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아.. 지금도 속이 이상합니다.. ㅠㅠ
FOV도 조정해 보고 했습니다만, 개선이 잘 되지 않네요.
혹시 제가 해 볼 것이 있다면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조건 적응해야겠네요..
평면에서 곡면으로 바뀐 것이 영향을 주지는 않았을까요?
저와 비슷한 경험을 겪으신 분들이 없을지..
조언 감사합니다.
VA패널의 낮은 응답속도와 잔상으로 인해 멀미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생각엔 VA패널과 궁합이 안 좋으신 것 같네요...
아.. 이것이 패널과 저의 궁합의 문제였을까요..
응답속도가 1ms(MPRT)인데도 느린 응답속도로 봐야 할까요?
일단 눈이 피곤하고 어지러워 지금은 피씨를 껐고 내일 모니터 설정 중에 게임모드로 변경하여 다시 테스트를 좀 해봐야 겠습니다.
아.. 막귀 막눈일 줄 알았는데.. 왜 쓸데 없이 눈만 예민해가지고.. ㅠㅠ
다시 또 조언 감사합니다~!!
수치상으론 게이밍 모니터 표준정도 되는데 잔상이나 멀미는 또 이것과는 무관하게 실사에서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사용자들 의견으로는 g7, g9급 모니터를 제외하면 전부 잔상이 심하다고 취급을 하기도 하고요...
게이밍 기어들은 수치 이외에 체감으로도 호붛호가 심해서 재수없으면 돈이 팡팡 나갑니다 ㅠ"ㅠ
아마 모드를 건들이시다 보면 플리커프리나 다른 기능들을 손해보면서 반응속도를 끌어올리거나 할 겁니다.
껐다켰다 하시면서 최대한 다양한 환경에서 테스트 하셔요. :)
지난 번 질문 글도 그렇고 이번 글도 그렇고 MarinQ님께는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 드립니다.
네, 일단은 어지러움 해결을 제일의 목표로 두고 설정을 건드려 보려고 합니다.
아래 뮬니르님의 조언인 OD 설정도 해보고, 모니터 자체의 설정도 건드려 가면서 최선의 설정 값을 찾아 보려고 합니다.
G34WQC의 기본 Preset 값 들이 몇 가지 있어서 Pre-value 값들을 만져가면서 제 눈에 맞는 설정을 찾아 봐야겠지요.
조언 감사 드립니다~!
아.. 응답속도를 좀 높여서 테스트를 해봐야 겠네요.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잔상과 응답속도 간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제 모니터를 보니 색감과 더불어 여러 세팅을 바꿀 수 있는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모니터 반응성을 높이려면 게임모드가 제일 낫겠지요?
이것저것 시도해서 꼭 적응해야 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어지럼증을 느끼게 됩니다.
모니터를 작은것으로 교체 하시거나 모니터를 더 멀리 놓아보세요.
아.. 시청거리가 길면 좀 덜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제 환경 상 시청거리를 늘일 수가 없습니다.. ㅠㅠ
어쨌든 빨리 적응을 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이젠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눈이 적응을 한 것 같네요. 이미 3년 넘게 사용하다 보니 지금은 어지러움 같은 것은 전혀 못 느낍니다.
허나, 여전히 쿨앤조이 같은 배색의 사이트에서는 잔상이 있네요. 그래도 어지럽거나 하지 않고 그냥 화면이 좀 늦게 따라 온다는 느낌 정도만 있습니다.
어서 적응하실 수 있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