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아시는 분한테 예스24가 괜찮았다고 하셨는데요. 클리앙 아질게에서 '이사'로 검색해보니까
예스2424 명예의 전당팀에 의뢰하는 게 제일 낫다고 하는 글이 있네요.
그래도 견적을 세 군데 정도는 받고 결정해야 할텐데 예스2424말고 또 어디를 부르는 게 좋을까요?
지역은 서울 서초구이고요. 혹시 파손이 될만한, 주의할만한 물품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봤는데요.
저희가 30년을 한 아파트에 살고 이사가는 거라 어머니가 식탁과 탁자도 다 버리고 간다고 하십니다.
제 방 피아노도 중고로 처분할 거고요.
가저갈 물품 중 신경 써야 할 물품은요.
안방 tv
노트북 두 대
데스크탑과 모니터(지금 데스크탑이 고장 난 상태인데 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집에 비해 책이 매우매우매우 많습니다.................
이게 이사할 때 최악이고 이사 비용이 많이 든다는 건 이미 감수하고 있습니다.
책장이 대학교 도서관 책장으로 다섯 개가 있고 평범한 책장 하나가 있고
그냥 쌓아둔 책들도 있습니다.
냉장고, 세탁기도 버립니다.
에어컨도 버리고요.
이사가는 집에 에어컨과 세탁기는 빌트인으로 이미 있거든요. 세탁기는 새로 살 거고요.
사실상 책 외에는 가져가는 게 없습니다.
그래도 추천해주실만한 업체나 이사 업체 선정할 때 주의점 등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 식기류도 조심히 다루어야 할 짐이네요. 그릇이나 컵 중에는 특별히 비싸거나 아끼는 게 없고
다 오래 쓴 거라 괜찮은데요.
댓글 써주신 거 보고 생각해보니.... 부모님이 선물로 받으신 비싼 항아리가 하나 있고요.
성물이나 인형, 기념품 등... 비싼 건 아니지만 깨지면 속상할 물건들이 몇 개 있네요.
이런 부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이사'로 아질게에서 읽어보니... 이사 업체 회사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속한
어떤 이사팀이냐에 따라 이사 진행하시는 일 솜씨가 굉장히 다르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kin/15457101CLIEN
부를 수 있는 대형 이사업체 다 부르세요. 견적보러 오는 영업사원한테 본문 내용 다 설명하시구요.
어떤 팀을 만나는지가 중요하다더니 이 정도로 중요하군요. 정보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사는 팀 멤버 팀장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꼼꼼하게 확인하는게 좋고요
귀중품 및 사고 대처 ... 파손에 관한 부분 확인해야하고요
저도 그래서 여러군데 견적내고, 12~3년전 우연히 하게 된 작은 업체 맘에 들어 그 뒤 이사할 때마다(4번이상) 합니다
무뚝뚝하고 촌스러운거 같은 업체인데, 언제나 만족했습니다
이사 최대한 빨리해주고요
그냥 짐 많은 자취살림이라 포장이사 안했는데도 알아서 어지간히 해주고요
마지막 이사는 포장이사해야할 짐인데 그냥 해주셨어요
담엔 포장이사 하셔야할 거라고 하긴 했지만요
그리고 다른것보다,
이사하는 중간에 그니까...다음 나가는 집에서 짐 다 뺄 때쯤이나, 새로 들어갈 집에서 짐 내리기 전 쯤에 저는 보통 식사값이나 담배값 몇만원~ 챙겨드렸어요 매번요
음료수는 따로 박스로 사와서 새집에서 이사짐 풀 때 또 챙겨드렸고요
선생님 댓글 보기 전에는 어느 정도 2424로 거의 결정해놓고 있었는데요.
여러 업체들 견적 받으면서 꼼꼼하게 확인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