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 살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그러다보니 이사를 갈 일이 일반적인 경우에 비해 많을 것 같습니다.
모션데스크가 필요해서 이래저래 고민하던 중, 데스커의 모션데스크를 사려 하고 있는데요.
이사갈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문의를 해보니, 자가 분해 및 재조립을 권장하지 않는다네요. 관련된 글을 검색해보니까, 애초에 권장하지 않기 때문에 분해 또는 조립 설명서 자체도 주는 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만약에 해체하지 않고 옮기려면 용달을 써야 하겠더군요. 그런데 자취생이라 애초에 짐이 많지 않다 보니 용달을 쓰기도 애매하고, 또 고층인지라 책상 하나 때문에 사다리차까지 써야 하는 문제가 있네요.ㅠ
루나랩의 모션데스크 같은 경우는 자가 분해 및 재조립이 수월하다는 얘기가 있는 것 같긴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별로 매력을 느끼지 못 하는 제품인지라 구매 의사가 없었는데, 모션데스크를 정 사겠다면 루나랩 것을 사야 하나 싶네요. 아니면 그냥 일반 책상을 사고 말든지..
혹시 이와 관련해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 있으실지요?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스탠딩 데스크가 DIY하기 수월하게 만들어져 있고 실제로 상판, 다리, 조작부 등의 각 부품을 따로 사서
DIY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어차피 나사로 조이고 풀기만 하면 되는거라 설명서 없어도 크게 어렵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관련내용 좀 찾아보니 데스커 제품 배송만 받고 설치는 직접하는 경우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