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이루어서 안정적인 틀을 마련하는거죠. 다르게 이야기하면 형식(틀 또는 체계)을 이루고 내용을 채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형식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생활을 영위하려면 형식은 꼭 필요한거죠. 우리 사회를 살펴보세요. 형식이 없는 것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없죠.
foronly
IP 115.♡.70.137
02-07
2021-02-07 18:15:21
·
@늘때님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물푸레나무-
IP 125.♡.214.5
02-06
2021-02-06 23:15:56
·
장점요...? 그건 사람마다 가정마다 다 다르죠 장점이 더 많을지 단점이 더 많을지요
그런데 만약 현재 연애중이고, 동거와 비교해서 결혼이 더 좋은 점이 모르겠다는 현재 감정상태나 마음이라면... 적어도 현재의 사람과는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 겁니다
살다보면 싸우고 헤어지고 싶은 때가 오기도 합니다. 사춘기(반항기) 아이들을 양육하는 스타일이 내 생각과 달라서 그럴수도 있고, 내 회사에서 스트레스가 쌓였는데 상대방이 그것을 공감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이런 헤어지고 싶다는 감정은 한 순간 (그것이 년 단위로 가기도 하지만)이고 나중에 가면 해소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런 위기의 시기에 결혼이라는 약속이 없으면 헤어지기 쉬울 겁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반품 불가의 조건으로 구매하는 일과 같다고 생각하십시오. 내가 예전에는 좋다고 했었는데 (그래서 결혼했는데) 지금 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옛날의 내 생각은 틀림이 없었을거라고 믿게 해주는 순기능이 있습니다.
foronly
IP 115.♡.70.137
02-07
2021-02-07 18:16:43
·
@4fifty5님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똥집튀김과맥주
IP 218.♡.118.17
02-07
2021-02-07 01:09:15
·
평생을 '나'로 살다가 결혼 후 '우리'로 살게 됩니다. 아이 낳은 후는 '가족'으로 살게 되구요.
foronly
IP 115.♡.70.137
02-07
2021-02-07 18:17:28
·
@똥집튀김과맥주님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soap627
IP 218.♡.54.18
02-07
2021-02-07 22:14:34
·
좀 더 생활이 안정적이고 정상적인 삶으로 바뀝니다. 삶의 루틴이 생긴다고 할까요? 퇴근 후 모든 걸 같이 할 사람이 있으니 저녁 식사, 정리, 산책, 개인시간, 수면까지 좀 더 일반적이고 체계적인 루틴이 생깁니다. 어찌보면 안정된다는 느낌이 들고, 동전의 양면처럼 어찌보면 답답하다는 느낌도 듭니다. 그래도 뭐든 함께할 사람이 있어서 좋고, 누군가가 항상 있다는 느낌도 참 좋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생긴 저는.. 이 모든 일상이 무너졌습니다... 그냥 아이 뒤치닥거리하다가 시간이 다 가네요ㅎㅎ
개인적으로는 결혼까지는 추천합니다.(양가 부모님이 라이프스타일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그리고 이점, 양가부모님의 스타일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녀 계획은... 본인과 배우자의 의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결정하기를 바래요..제가 아직 아기가 어려서 힘든 시기라 그럴 수도 있지만.. 저는 결혼하고 아기가 없을때까지가 훨씬 더 행복했습니다... 모르겠어요. 시간이 지나고 아이가 크면 어떻게 바뀔지는.. 부부관계에서 가장 불행한 시기는 아이가 막 생기고 나서 육아를 하는 시점이라고 심리학쪽 전공한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특히 딩크에 대해 생각하는 바가 있으시다면 결혼 전에 확실하게 결정을 하고 결혼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확실하게 정하지 않으면.. 보통 어영부영하다가 저처럼 아이가 생기더라구요...아니면 또다른 갈등의 씨앗이 되거나요.
foronly
IP 115.♡.70.137
02-08
2021-02-08 11:45:27
·
@bravo7님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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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이야기하면 형식(틀 또는 체계)을 이루고 내용을 채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형식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생활을 영위하려면 형식은 꼭 필요한거죠.
우리 사회를 살펴보세요. 형식이 없는 것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없죠.
장점이 더 많을지 단점이 더 많을지요
그런데 만약 현재 연애중이고,
동거와 비교해서 결혼이 더 좋은 점이 모르겠다는 현재 감정상태나 마음이라면...
적어도 현재의 사람과는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 겁니다
그런 위기의 시기에 결혼이라는 약속이 없으면 헤어지기 쉬울 겁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반품 불가의 조건으로 구매하는 일과 같다고 생각하십시오. 내가 예전에는 좋다고 했었는데 (그래서 결혼했는데) 지금 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옛날의 내 생각은 틀림이 없었을거라고 믿게 해주는 순기능이 있습니다.
결혼 후 '우리'로 살게 됩니다.
아이 낳은 후는 '가족'으로 살게 되구요.
그러나 아이가 생긴 저는.. 이 모든 일상이 무너졌습니다... 그냥 아이 뒤치닥거리하다가 시간이 다 가네요ㅎㅎ
개인적으로는 결혼까지는 추천합니다.(양가 부모님이 라이프스타일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그리고 이점, 양가부모님의 스타일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녀 계획은... 본인과 배우자의 의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결정하기를 바래요..제가 아직 아기가 어려서 힘든 시기라 그럴 수도 있지만.. 저는 결혼하고 아기가 없을때까지가 훨씬 더 행복했습니다... 모르겠어요. 시간이 지나고 아이가 크면 어떻게 바뀔지는.. 부부관계에서 가장 불행한 시기는 아이가 막 생기고 나서 육아를 하는 시점이라고 심리학쪽 전공한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특히 딩크에 대해 생각하는 바가 있으시다면 결혼 전에 확실하게 결정을 하고 결혼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확실하게 정하지 않으면.. 보통 어영부영하다가 저처럼 아이가 생기더라구요...아니면 또다른 갈등의 씨앗이 되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