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평 1인가구 자취방에 사는데용...
서울에서 6년동안 자취하면서 전기세가 이렇게 나온 적이 처음이네요ㅠ
12/2~1/1 한달동안 39,780원이 나왔습니다. 282kWh 썼다네요.
동일한 자취방인데 직전달은 14,000원 정도 나왔습니다(이것도 좀 의아하긴 하지만..)
저는 매월 1만원 넘을까말까 했었거든요.. 좀 충격이라서 납부를 못하고 있어요ㅠㅠ
이 기간때에 미니히터를 자주 쓰기는 했었거든요(평일 퇴근후, 주말 자주)
설마 미니히터 때문에 이만큼 나온걸까요?
이상한게 예전 자취방들 때도 겨울에 미니히터 썼는데 이렇게 요금 나온 적은 없었거든요?ㅠ
아니면 혹시 최근에 비와 눈 많이 오면서 보일러실 전등에 오랫동안 물이 찼었거든요. 옥상에서 물이 새서요. 그래서 한번 정전난 적도 있는데... 설마 이거 때문일까요?ㅠ
예를 들어, 500 W 히터를 하루 평균 5시간 쓴다면 월 75 kWh 입니다.
결국 보일러로 항시 일정온도 범위로 실온을 유지하시는게 대체로 절약입니다.
즉, 소형 전열기는 헤어드라이기로 방 난방 한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