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랑 두유 좋아해서 많이 마시거든요. 맛도 좋고 몸에도 좋으니까!
얼마전에 골절도 되고 해서 일부러 더 많이 마시고 있어요. 칼슘도 많고 단백질도 많잖아요.
근데 유튜브 같은데 보니까 우유의 진실 하면서 우유 유해성에 대한 자료가 많더라고요
우유가 오히려 칼슘을 보충하는게 아니라 배출되게 만들고 그래서 유럽국가에 골다공증이 많다고,
성장기 어린이들 키큰다는 얘기도 근거없는 얘기라고 하고
항생제 소 때문에 피부에도 안좋고 암도 유발하고 등등...보니까 우유 먹기 싫어지는 얘기들이요.
우유가 몸에 좋다는건 정부와 낙농업계의 돈벌라고 하는 구라라고 하네요.
이게 진짠가요? 우유는 상식적으로 몸에 좋으니까 학교에서 우유급식도 하는 거 아닌가요.
우유가 진짜 그렇게 해로워요?? 앞으로 우유 끊고 두유만 마실까 싶네요..
100%좋은 결과가 있진 않지 않을까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
점점 과학이 발달되고 연구도 진행되면서 완전식품이라는 이미지는 없어진지 오래죠
근데 사람들이 이런거 쉽게 믿죠.
소화가 잘 되면 (서양인들) 비용대비 영양섭취 효율이 높은 (가성비가 좋은) 음식이라고 개인적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우유엔 칼슘이 많이 있지만 인도 많이 함유돼있어서 많이 섭취시 오히려 칼슘을 몸에서 배출합니다. 임산부는 우유 피하라는 얘기도 그래서 그렇고요.
그리고 소젓이 송아지를 위한 거다보니 여기에 성장호르몬이 있어요. 우리몸에서 인슐린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놈인데 이녀석이 암세포 성장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그래서 (과잉 섭취시) 암발생률이 오른다는 거고요.
그리고 보통 성인인 경우 젖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없어서 우유가 영양소가 많아도 제대로 흡수를 못해요.
참고로 유당불내증은 효소가 적어서 나타는 증상이지 없어서 나타는 증상이 아닙니다. 그러니깐 유당불내증이 없다고 내몸이 우유 영양분을 잘 흡수하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
적다보니 우유에 안 좋은 얘기만 늘어났는데 뭐 어두에 적었듯이 적당히 드세요.
영양소는 풍부하지만 먹을게 많은 현대사회에서는 다른 음식에서도 섭취가능한 부분이고, 포화지방이 많고 유당불내성도 흔하기 때문에 이런 단점에 민감한 분들은굳이 찾아먹을 필요는 없는 기호 식품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드실분들은 그낭 유당이나 포화지방 계산만 잘하면 될것 같아요.
현대 식품영양학 관점에서는 몸에 이득이 되는 것과 몸에 해로운 것을 따져서 먹어서 얻는 이득이 크면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것이 우유이든 고등어, 가다랑어 같은 생선이든 다르지 않습니다.
우유 먹으면 비실비실 해 지는 사람이 주위에 있습니다.
얼굴색이 달라지면서 호흡이 가빠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