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이 좀 있어서 올해 5월달에 누진다초점 렌즈를 맞췄습니다.
이후로 먼곳은 잘 보이는데 가까운곳은 뭔가 흐릿하다고 해야하나 초점 잡기가 힘들고 눈의 피로도가 많이 올라가는것
같더라구요. 이런 경우 다초점 렌즈를 다시 해야 할까요? 적지않은 금액을 주고 다초점렌즈를 맞췄는데 근거리가 너무 불편해서
아쉽네요 ㅠ
기능성 렌즈는 좀더 적응이 쉽다고 들었는데 초기 노안 지난 상태에서도 착용이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노안이 좀 있어서 올해 5월달에 누진다초점 렌즈를 맞췄습니다.
이후로 먼곳은 잘 보이는데 가까운곳은 뭔가 흐릿하다고 해야하나 초점 잡기가 힘들고 눈의 피로도가 많이 올라가는것
같더라구요. 이런 경우 다초점 렌즈를 다시 해야 할까요? 적지않은 금액을 주고 다초점렌즈를 맞췄는데 근거리가 너무 불편해서
아쉽네요 ㅠ
기능성 렌즈는 좀더 적응이 쉽다고 들었는데 초기 노안 지난 상태에서도 착용이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챠우챠우 스트라바 : https://www.strava.com/athletes/4804432 안양천과 한강에서 주로 서식하는 로드 초보입니다^^
질문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능성 렌즈가 더 편한 건 사실입니다. 다촛점 렌즈는 불편합니다. 노안이 어느 정도 지난후에도 착용이 가능한가? 여기에 답변은 안과 진료 받아보세요. 개인별, 나이별, 신체 건강 등에 따라 편차가 너무 현저하니까요.
저 역시도 몇 년간 노안이 진행되니, 100세 시대는 보험사와 베이비 부머 세대를 완화시키기 위한 정부 정책일 뿐이지 정년은 60세가 맞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듭니다. 그래서 젊은시절 전 더 공격적으로 55세부터 노년 설계를 했는데 결국엔 이게 맞았던 것 같습니다. 더 늙기 전에 해보지 못한 것 해보아야 겠고, 그렇다고 가정을 뒷전으로 할 수 없으니 은퇴 준비 설계를 조기에 한 게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