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상 편집할 일이 생기기 시작하는데요.
어느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 지 의견 구합니다.
SW 가격은 제외하고 편의성-미래가치 측면에서 어느 것이 좋을지요?
맥북프로가 있기는 해서 파이널 컷 프로를 써볼까도 한데.. 지인은 어도브 프리미어를 추천하네요.
가격은 파이널 컷이 제일 나아보이고.. 쉽다고 들었습니다.
다빈치 리졸브도 지금은 무료이지만 제대로된 버전은 유료로 알고 있고요.
프리미어는 구독형이라 과금 관점에서는 별로 끌리지 않습니다.
다빈치 리졸브가 여러 가지 좋다고 하고 고사양 컴퓨터가 필요하다고 들었는데요.
라이젠 5900X + 64G + SSD 2T 로 조만간 갖출 예정이어서 사양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익숙해지면 지속적으로 그 프로그램 위주로 사용할 예정인데요.
영상 편집에 일가견 있는 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최종 목적을 어디에 두냐의 차이인거 같습니다.
프리미어 + 애페 가 정답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구독을싫어해서 파이널컷 프로를 쓰고있기는합니다 단 전문가는 아니고 혼자 재미로하는 개념이라 괜찮은거라서요...
끝판왕으로 가는거라면 프리미어로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특수효과도 그냥 예뻐 보이게 하는 거면
솔직히 뭐가 낫다기 보다는 플러그인으로 커버가 가능해서 특수효과 난이도가 비중이 그리 높진 않아 보이고요.
저도 구독이 싫어서 파이널컷을 쓰긴 합니다.
결론은 특수효과까지 전문적으로 하실 거면 프리미어와 에펙이 대중성있고 괜찮지 싶습니다 :)
무료라서 입문용으로 추천이 좀 있는 편인데 권장 사양이 높습니다. 같은 사양에서 퍼포먼스가 떨어질 수도 있는 게 단점으로 꼽히는 것으로 압니다. :)
단지 업계가 어도비 판이라 어도비 앱들 끼리의 연동때문에 프리미어의 위상이 대단하긴 합니다. 에펙과의 연동 역시 좋구요. 거기다 에펙은 모션에 비해 더 많은 기능과 좋은 퀄리티를 보장합니다. 그런데 에펙 역시 무겁고 복잡하고 직관성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상업적인 퀄리티 (TV 광고나 영화쯤되는?) 를 뽑아줘야하는 작업이 아니라면 모션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모션은 직관적이고, 미리보기등이 훨씬 빠르고, 더 안정적인 장점이 있습니다만... 전문적으로 이용하는 유저가 적은 탓에 유투브등에서 정보를 찾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또 있습니다.
생업이 아니라면 여러모로 파컷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모션까지 쓸 일도 거의 없어요. 각종 좋은 템플릿들이 많아서 비디오아트 쯤 되는 창의적인 작업 아니면 파컷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파컷은 프리미어만큼 유튜브등에 많은 정보들이 있습니다.
다빈치리졸브는 제가 못다뤄서 잘 모르겠지만, 편집보단 색보정쪽으로 주로 쓰이구요
(전 그냥 파컷이나 프리미어로 색보정합니다)
프리미어vs파컷으로 보자면 정말 돈벌려고 하시는거면 결국 둘다 할줄 아셔야합니다
전 무거운 작업 아니고 속도가 생명이다 -> 파컷+모션
효과 많이 들어갈 것 같고 애니메이션도 좀 필요할 것 같고 어쨌든 뭐 많이 들어갈 것 같다 -> 프리미어+애펙
이렇게 들어가요
근데 제가 쓰는 빈도만 생각하면...파컷+모션 80% 프리미어+애펙 20% 같네요 ㅋㅋㅋ
심지어 파컷+애펙 조합으로도 자주 애용합니다
(이 경우는 효과 많이 안들어갈 것 같은데? 했는데 나중에 필요해서 애펙쓰는경우 ㅠㅠ)
미래가치 측면으로 보자면 프리미어가 한수 위인것 같구요
왜냐면 결국에 포토샵, 일러, 애펙은 써야하는데...이게 프리미어랑 궁합이 잘 맞으니깐요 ㅎㅎ
포토샵 애펙 이런거 안쓰시고 딱 컷편 자막 수준만 할거다 그러면 파컷 추천드립니다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