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lg 2in1 에어컨 구입해서 사용잘하고 있었는데 이번주 일요일 오전까지 잘 작동하던 에어컨이 오후부터 냉방이 되지 않았습니다.
급하게 엘지서비스 통해서 a/s 요청해서 일단 오늘 기사가 방문했는데요.
냉매가스가 누출되었다고 이야기 하면서 일단 냉매를 충전하고 7만 얼마인가 지불을 했습니다.
그런데 기사가 냉매 주입하고 정상작동하던 에어컨이 그로부터 1시간 가량 지나서 다시 냉방이 되지 않아서 급하게 기사분께 연락드렸고 1시간후 다시 오셔서 확인을 하니 그사이에 냉매가스가 다 빠져버렸다고 하시면서 다시한번 가스를 충전해주시고 가셨습니다.
이거 지금 상황으론 몇시간내로 다시 가스가 새버릴 확율이 높을거 같은데. 이런경우 새어나오는 가스를 확인해서 수리하는데 비용이 얼마나 들지 대강 예상이 가능한건지 알고 싶습니다.
기사분 이야기론 본인이 할수있는건 기본점검하고 가스충전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수리는 다른 기사분이 다른장비를 가지고 방문해서 해야한다고 하시는데 최소 30만원은 들거라고... 경우에 따라선 에어컨을 새로 구입하는게 좋을수도 있다고 이야기 하네요.
이거 수리시작전에 수리견적등을 알 방법은 없을까요?
사설업체에 수리를 맡겨도 비슷하거나 더 큰 비용이 들겠죠?
중고 에어컨을 구입해서 새로 설치하는게 나은거 아닌가 이런생각도 들고 더운여름에 머리가 복잡합니다. ㅜㅜ
호스 전부 새걸로 교체 하시면 해결 될 것 같습니다.
작업은 에어컨 이전공사와 유사하며 비용 또한 비슷하거나 좀 더 저렴할겁니다.
왠지 기사분이 마무리를 잘못ㅎ해서 가스가 샌게 아닌가 해서요...
가스가 새는걸 알면서 그냥 보충만 다시하고 갔다는게 너무 이상하네요.
다른 수리는 다른기사분이 새로 방문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가스가 쭉쭉 새고있네요.. 1시간만에 상당량 방출된듯 합니다. 26도에 맞췄는데 지금 28도로 온도 올라가고 냉기도 미지근해지고 있다고 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