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답변을 드리면, 검사는 수사를 개시할 수 있고 압수, 수색도 할 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한 명 조지는거 우습죠. 조직폭력배 질질 짜게 만들 수도 있고, 재벌총수도 자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화 속에서 내가 검사야라고 어깨에 힘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판사는 물론 검사보다 위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애초에 검사가 제소하지 않으면 뭐 판단할 여지가 없어요. 일반인 입장에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게 검사입니다.
우선 수사와 관련해서 검사는 각각이 독립된 관청입니다. 검찰청장이 지휘감독권이 있지만 수사에 있어서는 검찰권이 개별 검사들에게 있는겁니다. 그리고 '원칙상' 공익의 대변인입니다. 따라서 "검사"라는 지위 자체가 갖고있는 권위가 막강한 겁니다. "나 대한민국 검사야~"라고 하는 얘기는 "이 사건 수사에 있어서는 내가 다 판단해서 하는거야"라는 선언같은거라고 보시면 되요....내가 다 수사해서 기소해서 깜빵 쳐넣을거다 하는... 권위가 그게 너무 강해서 손을 보겠다고 하는거죠....위에 요즘 세태에서 권위있고 잘나간다고 하셨는데...검사의 권위는 사실 예전만 못한겁니다. 단적인 예를 들면 해외여행 자유화 되기 전에 검사가 보증 서주면 출국가능하기도 했습니다. 판사는 사법부 자체가 소극적인 기능을 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나서서 "판사야~"라고 하면 안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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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검사와 의사가...
가장 좋은 직업인데.. 판검사는 귄력까지 따라갑니다... 의사는 돈만 보장 되는데..
검사는 수사를 개시할 수 있고 압수, 수색도 할 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한 명 조지는거 우습죠.
조직폭력배 질질 짜게 만들 수도 있고, 재벌총수도 자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화 속에서 내가 검사야라고 어깨에 힘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판사는 물론 검사보다 위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애초에 검사가 제소하지 않으면 뭐 판단할 여지가 없어요.
일반인 입장에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게 검사입니다.
권위가 그게 너무 강해서 손을 보겠다고 하는거죠....위에 요즘 세태에서 권위있고 잘나간다고 하셨는데...검사의 권위는 사실 예전만 못한겁니다. 단적인 예를 들면 해외여행 자유화 되기 전에 검사가 보증 서주면 출국가능하기도 했습니다.
판사는 사법부 자체가 소극적인 기능을 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나서서 "판사야~"라고 하면 안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