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카메라 사용 관련... (날짜 표시 문제)으로 질문 드립니다. 쓸데없는 질문일 수도 있는데... 이번에 올림푸스 카메라 사업을 접는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안 쓰던 디지털 카메라 들을 꺼내봤습니다. 구석에 처박아 놓기 전에 누액이 생길까봐 배터리는 분리해놓은 상태라... 배터리 충전 후에 장착하고 전원을 켜봤는데... 카메라 기능 작동은 대체로 정상이더라구요.
그런데, 배터리가 오래 분리되어 있다보니, 처음에 켰을 때 시간 설정을 해야하는데... 몇 년까지 되나 봤더니, 제가 갖고 있는 대부분 카메라들은 모두 2029년까지 밖에 표시가 안되더라구요. 그렇다면, 2029년12월31일 이후로는 표시가 안될텐데... 그 때부터는 시간을 무시하고 쓰는 수 밖에 없겠지요? 물론, 디지털 카메라 대신 스마트폰을 쓴지 적어도 5년은 넘는 것 같은데... 앞으로 스마트폰 카메라가 1억만 화소까지 있는 걸 보면, 앞으로도 그다지 안 쓸 것 같아서, 큰 문제는 안되겠지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올림푸스 카메라가 사업을 아예 접는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철수 하는겁니다..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요..
디지탈 카메라는..가치있는 골동품이 될만한 물건도 드문것 같아요...당시 1천만원 했던 카메라가 지금 20만원 아래 이네요..
그때는 폰카가 십여배 더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