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8년된 아파트입니다.
2년전쯤 이사올때 물청소한다고 몇번 사용하긴 했는데 그후로 안써서 그런가 며칠전 사용하려했더니 물이 안나오더라구요.
밸브를 위아래로 다 열어도 안됐습니다.
관리실 물어보니
겨울에 얼어서 그런거거나 수도꼭지가 고장나면 그럴 수 있으니 알아서 해결하라는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저 수도꼭지는 어떻게 교체하나요 ?
그냥 역방향으로 돌려서 빼면 되나요 ? 그러면 왠지 물이 팍! 하고 쏟아져나올거같은데..
따로 물을 잠그는 곳도 없다그러고..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려 빼시면 됩니다
그쵸? 저도 전에 욕실 밸브 바꿀때 그곳 밸브 잠가서 물 안나오게 했거든요.
근데 관리실에서는 저 베란다쪽은 물 잠그는게 따로 없다고 그러길래 이해가 안가서요 ㅡㅡ
물을 잠가놓은곳은 없는지 다시 한 번 확인 해 보세요.
그리고 아파트 수전 교환 작업은 관리실에서 해 주는겁니다.
저도 그럴거라 생각하고 전화했는데 정말 야속하게도 그부분은 자기들이 해줄 사항이 아니라는 식으로 말해서 ㅠㅠ
그뒤에 흰색 테이프 같은걸로 결합부분 감아 주고시고 새로산 수도꼭지 설치해 주시면 됨니다.
근데 저 꼭지 밸브가 옆에도 있고 위에도 있던데 왜 2개죠 ?
그러네요 ㅎㅎ;
그런데 관리사무소 대응도 정말 이상하네요;;;;
방금 또 전화해봤는데 원래 베란다 저런부분은 세대내에서 발생한 부분이라 자기들이 해줄 의무가 없다네요.
안바쁠때 시간내서 한번 봐주긴 하겠지만 교체해주진 않는다고 하네요.
작업하다 파손되면 그걸 공용관리비에서 처리해야하니 안된다고 -ㅅ-
울 부모님댁 관리실에서는 주방수전도 와서 다 교체해주고 하시던데 ㅡㅡ
그러니까요... 저희 부모님 집도 관리실에서 와서 수리해주시길래 드린 말씀인데... 지방에 오래된 작은 아파트인데도... 노인만 살아서 그럴 수도 있긴하겠네요.
저는 제가 해서...
그런거 하라고 관리사무소가 있는거에요;;
지금 어쨋거나 현관앞 밸브는 열려있어서 주방,욕실은 물을 사용하고 있는데
저 베란다가 물이 안나온다면 어쨋거나 수도꼭지가 고장난거는 맞다고 봐야겠지요 ?
계량기에서 미리 물을 잠그시구요. 저 수도꼭지를 나사 푸는 방향대로 돌리면 빠집니다.
손아귀 힘으로 못 돌릴 것 같으시면, 공구로 잡고 돌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새 수도꼭지 역시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하면 되는데요.
조립 전에 테프론테이프라는 것을 나사산에 진짜 많이 감아야 해요. (생각하시는 것보다 많이 감아야합니다 대충 20번 정도?)
조립 과정은 설명만 듣지 마시고 유튜브에서 동영상 검색해서 많이 찾아보세요.
영상으로 과정을 보는게 도움 많이 되실 겁니다.
사진상에 보이는 베란다에서는 테프론테이프 제대로 안 감아서 누수가 생긴다고해서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지만...
화장실이라던가 여튼 그런 곳에서 제대로 안 감으면, 벽 안 누수 때문에 아랫집 천장 난리납니다. 돈 물어줘야 해요.
그리고 조금 오래된 집이라면, 작업하다가 드물게 수도관 결합부분이 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_-)
이건.. 일이 정말 커지는거죠.
물론 저게 정말로 수도꼭지가 고장나서 물이 안나오는건지는 장담 못하겠지만요.. -_-a 보통 수도꼭지 고장나면 물이 새지 않던가요?! 갑자기 안 나오는 경우는 못 본 것 같은데;;
얘기만 들어도 세대원이 할만한 작업이 아닌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