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가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는 흔하게 쓰는 모델인데 자리차지하고 냄새도 빼줘야 하고 청소도 제대로 안되고 해서
전자레인지+전기오븐 되는 모델로 바꿀까 하는데요, 보고 있는 모델은 밀레 H6200BM 모델입니다.
혹시 전자레인지+전기 콤비오븐 사용해보신 분 계실까요?
주 용도는 일반적인 전자레인지 용도(밥, 국 데우기 등등)랑
에어프라이어 용도(후렌치후라이 만들기, 고구마찌기, 탕수육 데우기)에 고기 굽는 용도? (삼겹살, 목살 등등)
고기는 주로 후라이팬에 굽지만 기름도 튀고 냄새도 나고..
부엌장에 빌트인으로 설치하려고 합니다.
단품으로 따로 둘 여건이 안되서요..
일반 가정집에서 사용할 요량인데 성능이 많이 부족할까요?
빵 굽고 그럴건 아니에요.
제품 사진 보니까 회전판이 없는 모델이네요.
이러면 전자렌지 기능에 치명적입니다. 한쪽만 타고 한쪽은 안데워져요.
만약 전자렌지용 회전판을 추가한다면, 회전판의 기계적인 구조물 때문에 오븐 기능이 약해집니다. (주로 하단쪽)
아... 그렇네요 전자렌지가 회전이 되는것은 이유가 있어서였네요. 중요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빵굽는건 저도 애들 위해서 한번 도전해볼만 하네요 ^^
감사합니다^^b
장점은 공간 절약, 그리고 보통 일체형 용량이 큰 편이죠 기존에는 에어프라이어 소용량이라 치킨 5조각, 냉동 만두 5~6알 정도가 Max 였는데 이젠 한번에 더 많이 조리 가능..
단점은 그만큼 비싸고 효율은 떨어질 거고 전자 레인지쪽은 자주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에어프라이 기능이 확실히 더 안좋아요.
냉동 왕 만두나 냉동시킨 후라이드 치킨 기준으로 기존 3L인가 4L 소형 에어프라이어에 비해 기기가 크니 발열량 자체는 더 좋을 것 같은데 그 전 제품이 더 낮은 온도/시간에 노릇노릇 적당하게 조리가 완료되었다면 (180C/15분) 같은 조건으로 조리하면 냉동 속이 덜 익고 바닥은 덜 바싹하고, 기기 권장 (220C/20분) 으로 조리하면 만두표면이 바짝 말라서 맛이 완전히 달라요..
구조적인 문제 인가 싶은데 아마 에어프라이어는 내부가 좁고 강제 대류 시켜서 골고루 열 전달하고 조리시 냄새도 덜 한데 일체형은 기존 전기 오븐에 전자렌지 회전판 달린 구조라 튀김에 특화된 에어프라이어 보다는 그냥 전기오븐이라고 봐야할거 같네요.
그렇군요.. 공간절약 하면서도 더 비싸니까 뭔가 더 좋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능이 되려 후퇴하네요. 이러면 나가린데..
자세한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고민좀 더 해봐야겠어요..ㅠㅠ
내부 공간이 넓지만 에어프라이어로 활용할 때 빈 공간도 넓어 전용 에어프라이어보다 오래걸리고 결과물도 안좋습니다.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두 기능 다 어정쩡해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