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분야 근무자이고, 거의 S/W 개발만 해서 네트워크는 잘은 모릅니다..
1.1.1.1 이라는 앱을 통해서 우회해서 웹사이트에 들어가는 것과,
VPN을 이용하는게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VPN은 해당 지역의 서버를 경유해서 접근하는 개념으로.. (터널링 같이..)
지역 제한이 있는 사이트를 접근할 수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고 있는데요...
1.1.1.1 은 일종의 DNS 서비스 아닌가요?
우리나라가 성인 사이트 등을 막는 것이 우리나라 서버들 집합의 최상위(국내최상위)에서 DNS 를 접근할 때,
즉, www.naver.com 을 X.X.X.X 라는 IP address 로 접근하려고 할때, 그걸 강제로 워닝 싸이트로 이동시키는거란 것인가요?
그래서 DNS를 쓰면 강제로 워닝 싸이트로 이동하지 않고, 제대로 된 사이트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건가요?
근데 신기한게..
폰으로 접근하면, 집 공유기를 통했을때나, 통신망(LTE)을 이용할 때나, 다 결국은 국내 통신사 망을 거칠텐데..
그걸 1.1.1.1같은 '앱' 이 어떻게 우회를 시키는거죠?
두서없지만, 조금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국에선 특정 사이트의 주소를 국내 ISP의 DNS 서버 차원에서 접근 못하게 막아 놓은 경우가 있는데 1.1.1.1 DNS 서버를 쓰면 이런 방식의 차단을 풀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