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리앙에 신세를 많이 진 유저입니다. 저에게는 나미야 잡화점 같은? 존재이지요.
이번에도 난감한 문제가 생겨서 클량 유저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전세를 산지 1년 정도 되었습니다.(2년 계약)
들어올때 전세 보증금은 중소기업청년전세자금대출 1억 + 개인자금 6천만원 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직장을 옮기면서 이사를 가야해서,
은행에 전세자금 목적물변경을 문의하니 본 상품은 불가하다고 하더군요. ㅜ
일단 전세 자금을 상환 후 다시 재 심사를 거쳐서 대출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순서가
1. 집주인에 양해 구하고 집 내놓기
2. 새 세입자 이사 들어오는 날과 내가 이사 나가는 날 정하기 (같은 날)
3. 재빠르게 새로운 집 알아보고 계약금 걸기 / 2번에서 정한 날로 입주일 정하기
4. 이사 나오면서 새 세입자의 보증금으로 은행 1억(바로 상환) + 개인자금 6천만원 반환 받기
5. 새로운 집을 목적물로 전세대출 재심사 후 1억 대출 (약 1주일 소요)
6. 새로운 집 입주 시 보증금 넣기
바로 5번 때문에 현재 집에서 이사를 나오는 날과 새 집에 이사 들어가는 날 사이에 여유기간이 필요할것 같은데,
잠깐 있을때도 없고해서 난감한 상황입니다.
혹시 제가 모르는 방법이 있다면 방법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관이사같은경우는 이사 x2의 비용이 발생하고 보관료도 발생하고요..
지낼곳이 없었던 탓에 그 기간동안 에어비엔비로 지냇네요.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개인대출(신용대출, 카드론, 마이너스통장 등등) + 부족한돈 지인 혹은 가족대출로 일주일 메꾸는게 비용적으로는 좋지만.. 누구한테 페를 끼치는게 싫어서 이방법은 패스했습니다. 잘해결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