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을 많이 안다녀봐서 보통 친한친구 장례식은 3일 내내 같이있어준다 하잖아요
저도 3일 내내 곁에서 힘이되어주고 싶은데요.
이 3일내내라는게
2박3일동안 잠 안자고 밤을 샌다는걸 말하는건가요?
그럼 보통 세면 도구같은것도 갖고 가야하는건지...
아님 첫 날 새벽 밤 새주고 그 담날 아침에 집에가서 씻고 자고 두번째날 저녁에 다시가서 그때 또 밤새고 그담날 발인까지 같이하면되는건가 잘 모르겠네요.
어디에선 요즘 장례 밤샘문화가 상주들도 쉬라고 밤안새는쪽으로 바뀌었다고도 하고
어디 물어볼데가 없어서 잘 아는 사람있으시면 도움 좀 부탁드려요~
암튼.. 2박 3일 동안 계속 장례식장에 계실 필요는 없습니다.
왔다갔다 하시고 필요한거 있으면 좀 도와 주시고 근처 모텔이나 아님 집에서 잠도 좀 주무시고
마지막날 발인할 때부터 장지까지 같이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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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및 차단 할게~
일단 가서 물어봐
첫날은 아주 바쁩니다....
조문객 받기도 힘들죠..
첫날 밤에나 겨우 조문객 받을 준비가 될겁니다..
당사자들은 슬픔에 장례준비도 힘들죠.....
첫날 도와줄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 저것 물품을 준비 많이 해야하거근요..
이런 조달을 도와주면 ... 평생기억할 겁니다.
장지 준비, 화장터 준비.. 등 .. 도와줄일이 많이 있습니다..
첫날밤을 같이 보내죠..
둘째날 : 조문객이 이날 다 옵니다..
오후 부터 바쁘죠...친구는 상주 자리를 지켜야 하니..
식당에서 도와 주시면 됩니다...
그날 밤 같이 새는 것이 하일라이트 이죠..
셋째날: 새벽부터 장지로 가는 문제로 바쁩니다...
운구차에 실어야 할 제사물품도 많구요..
상주는 정신이 가끔 나갑니다.. 할 일들은 순서 대로 계속 있는데....
상주는 상실, 슬픔에 반은 정신이 없죠.. ..
상주의 할일, 스케즐을 옆에서 잡아주시면 좋을 겁니다...
마무리,,, 정리..
장례식을 같이 해 준다는 것은 .... 평생 진짜 친구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어느 나라 속담에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를 소개 할때..
이 사람은 내 슬픔을 질머질 사람이다... 라고 이렇게 소개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가장 소중한 친구이면 그 친구의 짐을 같이 들어 주세요....
그럼.... 가장 소중한 친구가 맏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