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장하드에 데이터를 백업하고 있습니다.
3개의 외장하드에 백업을 하고 있는데요.
검색해보면 하드 용량이 1테라부터 4테라, 5테라까지 다양한데요.
예전에 인터넷 검색해본 바로는 1테라를 제외한 홀수 용량, 예컨대 3,테라나 5테라는 안정성 수명이 떨어진다는 말이 있고..
또 고용량으로 올라갈수록 안정성과 수명이 떨어진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하드 속도 같은 것은 신경 안 씁니다.
현재 외장하드를 3개 구매하여 동일한 데이터로 백업하려고 하는데요.
2테라짜리는 사면 앞으로 2, 3년 이내에 용량이 부족할 것 같고..
그렇다고 그 이상 용량을 사기에는 안정성이나 수명이 걱정되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면 현재 4테라짜리가 가성비가 괜찮아 보이더군요..
하드디스크 안정성에 관한 루머(?)의 근원은 대부분 back blaze라는 클라우드 회사에서 분기별로 한번씩 발표하는 불량률 데이터입니다. 예를들면 시게이트 3TB가 악명을 떨치게된 것도 과거 이곳 데이터에서 압도적인 불량률을 기록했던 배경이 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HGST가 평균적으로 불량률이 낮게 나옵니다.
적어도 수천개에서 많으면 수만개 단위의 샘플에서 나온 의미있는 통계라 특정 브랜드나 특정 용량을 거르는데 도움이 되긴 합니다만.. 한두개 구입하는 개인 소비자들에게 저게 엄청나게 절대적인 기준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저기서 0.6%의 불량률인 모델을 샀다고 해도 그 확률에 당첨(?)되면 내 데이터는 날리는거니까요. 그래서 시게이트 3TB는 거르세요 라는 조언은 가능해도 꼭 hgst 사세요 라는 조언을 하긴 쉽지 않습니다ㅎㅎ
여튼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판매처가 가장 많고, 판매량/리뷰도 제일 많은걸로 정렬해보면 현재 대세인 용량과 제조사를 쉽게 찾을 수있는데, 주로 그런 것들이 가성비는 잘 나오는 편입니다. 그런 모델들과 저 데이터와 비교해보면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4tb 외장하드의 안정성은 어떨까요? 1테라나 2테라와 비교했을 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