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대형 클라우드 업체에 백업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화재가 발생하거나 수해, 도난 등 집안에 무슨 일이 생겨서 모든 저장장치가 다 날아가도 안전한 외부 저장소거든요.
그 외에는 하드디스크에 저장해서 케이블 뽑아놓는게 좋죠. (외장하드에 저장해서 전원 끈다던가..) 복사한 사본(하드)은 많을수록 좋지만, 뭐 오프라인 상태라면 1개여도 오래 잘 버티긴 합니다. 악성코드에 당할 일도 없고..
NAS도 많이들 사용하시기는 하는데, 이건 데이터 손실에 특별히 안전한 방법은 아니고, 편의성이 좋아서 사용하는 겁니다. 클라우드에 백업하시면, 편의성은 비슷해요. 안정성 올리려고 RAID도 쓰긴 하는데, 이것도 완전하진 않아서 재수없으면 데이터 다 날리는지라.. (camel*3.com이 raid 믿다가 된통 당했죠.)
dvd 사본도 있으면 좋겠지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직접 구워서 만든 광디스크는 시간이 지나면 염료가 변해서 데이터 손실되는 경우도 있고, 그냥 디스크 자체가 벗겨지는 경우도 있고, 관리도 귀찮고(-_-) 여튼 여러모로 별로예요.
그리고 중요한 사진은 인화서비스 업체에 보내서 물리적인 사진으로 바꾸시길 추천합니다.
흔들고
IP 223.♡.180.228
01-09
2020-01-09 04:48:52
·
@Myayu님 감사합니다ㅎ
오라질
IP 58.♡.112.229
01-09
2020-01-09 04:13:34
·
DVD 1년만에 날아갈수있습니다 비추비추
흔들고
IP 223.♡.180.228
01-09
2020-01-09 04:49:14
·
@오라질님 신문기사에서 100년 보존 가능이라고 본거 같아서요 감사합니다ㅎ
멋진상우
IP 27.♡.242.72
01-09
2020-01-09 08:16:44
·
@문썽님 그건 공장에서 나온 DVD를 말하는 겁니다.
오빤강남스탈린
IP 125.♡.85.213
01-09
2020-01-09 04:40:37
·
용량을 모아서 3장씩 정도 같은내용으로 대량 프레스 dvd 제작은 어떨까요 1테라만해도 200장 나오긴하는데 비용이 얼마일까요 ㅎ
흔들고
IP 223.♡.180.228
01-09
2020-01-09 04:50:07
·
@오빤강남스탈린님 용량이 많지는 않은데 무조건 보존 최우선으로 생각중입니다
dopa
IP 192.♡.86.241
01-09
2020-01-09 05:01:21
·
원드라이브나 구글드라이브로 저장해 두세요. 나스도 하드 뻑나면 다 날아갑니다. 구글드라이브 같은 경우는 실수로 날려 먹거나, 싱크 잘 못해서 날려 먹어도, 이메일로 부탁하면 1달 이내의 범위에서 구글이 백업해 놓은 거로 모두 살려 줍니다. 구글 포토를 쓰실 경우 반드시 원본으로 올리시고, 올린 사진들은 구글 앨범으로 묶어서 공유도 가능하고 편합니다. 가족 공용계정 하나 만들어서 그쪽으로 공유해 주면, 가족 누구나 그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볼 수도 있죠. 공유시에 수정 불가로 공유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가족이 보다가 실수로 사진 날려 먹을 일도 없죠.
파초
IP 112.♡.126.173
01-09
2020-01-09 05:08:26
·
일반 DVD도 염료 상황에 따라 1년 내 날아갈 수 있습니다.
보통 많이들 사용하는 방법은
1) HDD 2~3중 백업 2) 클라우드 서비스 백업 (구글포토 고화질 - 압축옵션으로 무제한 업로드 가능) 3) 중요한 사진은 주기적으로 뽑아서 앨범으로 만들기
그리고 100년 보존이 가능하다는 M-Disc로 백업하시면 완벽하겠네요.
라보노
IP 223.♡.11.93
01-09
2020-01-09 07:49:47
·
구글포토 메인계정 + 서브계정에 모든 사진 공유 + 서브계정에서 라이브러리저장 (이거 안하면 메인계정 날아갈때 같이 날아갑니다)
이것만 해두셔도 될거 같습니다. 여행 같은 특정 이벤트는 따로 폴더 뽑아서 압축해서 올려놓습니다
아물
IP 203.♡.102.230
01-09
2020-01-09 08:33:41
·
개인적으로 가장 안전한 방법은 컴터하드 + 클라우드 + 광학미디어 이렇게 2중 백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광학미디어의 경우 일단 한번 기록이 되면 수정이 불가하기에 랜섬등에서는 확실히 안전하니까요. 다만 일반 dvd나 bd의 경우 정말 일년만 지나가도 못읽게되는 경우가 생기고 몇년지나면 대다수가 읽기불가상태가됩니다. 프레스로 찍은건 오래간다고 하지만 매번 찍을 수는 없구요... 여튼 그래서 나온게 엠디스크 입니다. DVD 같은건데 장기보존용으로 나온거라 최소 한 백년은 문제없다고 하네요. 물론 미디어가격도 장당 이삼천원이고 엠디스크 기록가능한 레코더가 필요합니다. 개인수준에서 할수 있는것중에 보존성만 본다면 제일 확실할꺼에요. 클라우드로 동기화해가며 실시간 백업하고 한달에 한번정도씩 주기적으로 추가된 사진 엠디스크로 백업하면 무난하지않나 싶습니다
napover
IP 14.♡.83.246
01-09
2020-01-09 10:43:59
·
옛날같으면 마스터공DVD 좋다면서 수십장씩 구워대고 그랬었는데^^ 마스터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구요ㅎ 근데 5년 이상은 보존 했었습니다. 굽고 검사 하고 그대로 보관만 했었구요. 그땐 DVD말고는 딱히 백업할만한게 없던터라 그랬지만 요즘은 클라우드 백업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알맹이로 올리는게 걱정이시면 압축암호를 걸어서 용량 적당하게 분배해서 각각 압축하여 올리면 어떨까요? 바로바로 보지는 못하겠지만 보안측면에서 좀 나을껍니다. 그게 아니라면 외장하드+USB메모리 조합으로 이중백업도 나을 것 같구요~저는 노트북에 쏙 들어가서 안튀어나오는 SD카드를 애용합니다.
Seagate_Surfer
IP 64.♡.91.246
01-09
2020-01-09 18:08:38
·
어떤 저장장치든 파일이 분실될 위험이 있고 가장 안전한 자료 보관 방법은 파일 백업을 미리 하는 것입니다. 가능하시면 “3-2-1”백업 방법을 실행하면 제일 안전합니다: 데이터를 3중 백업하시고 2개 다른 장치에 저장하며 클라우드에 1번 더 백업하는 방법입니다. 어려우시면 이중백업은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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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발생하거나 수해, 도난 등 집안에 무슨 일이 생겨서 모든 저장장치가 다 날아가도 안전한 외부 저장소거든요.
그 외에는 하드디스크에 저장해서 케이블 뽑아놓는게 좋죠. (외장하드에 저장해서 전원 끈다던가..)
복사한 사본(하드)은 많을수록 좋지만, 뭐 오프라인 상태라면 1개여도 오래 잘 버티긴 합니다. 악성코드에 당할 일도 없고..
NAS도 많이들 사용하시기는 하는데, 이건 데이터 손실에 특별히 안전한 방법은 아니고, 편의성이 좋아서 사용하는 겁니다.
클라우드에 백업하시면, 편의성은 비슷해요.
안정성 올리려고 RAID도 쓰긴 하는데, 이것도 완전하진 않아서 재수없으면 데이터 다 날리는지라.. (camel*3.com이 raid 믿다가 된통 당했죠.)
dvd 사본도 있으면 좋겠지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직접 구워서 만든 광디스크는 시간이 지나면 염료가 변해서 데이터 손실되는 경우도 있고, 그냥 디스크 자체가 벗겨지는 경우도 있고, 관리도 귀찮고(-_-) 여튼 여러모로 별로예요.
그리고 중요한 사진은 인화서비스 업체에 보내서 물리적인 사진으로 바꾸시길 추천합니다.
그건 공장에서 나온 DVD를 말하는 겁니다.
1테라만해도 200장 나오긴하는데 비용이 얼마일까요 ㅎ
나스도 하드 뻑나면 다 날아갑니다.
구글드라이브 같은 경우는 실수로 날려 먹거나, 싱크 잘 못해서 날려 먹어도, 이메일로 부탁하면 1달 이내의 범위에서 구글이 백업해 놓은 거로 모두 살려 줍니다.
구글 포토를 쓰실 경우 반드시 원본으로 올리시고, 올린 사진들은 구글 앨범으로 묶어서 공유도 가능하고 편합니다. 가족 공용계정 하나 만들어서 그쪽으로 공유해 주면, 가족 누구나 그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볼 수도 있죠. 공유시에 수정 불가로 공유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가족이 보다가 실수로 사진 날려 먹을 일도 없죠.
보통 많이들 사용하는 방법은
1) HDD 2~3중 백업
2) 클라우드 서비스 백업 (구글포토 고화질 - 압축옵션으로 무제한 업로드 가능)
3) 중요한 사진은 주기적으로 뽑아서 앨범으로 만들기
그리고 100년 보존이 가능하다는 M-Disc로 백업하시면 완벽하겠네요.
이것만 해두셔도 될거 같습니다.
여행 같은 특정 이벤트는 따로 폴더 뽑아서 압축해서 올려놓습니다
근데 5년 이상은 보존 했었습니다. 굽고 검사 하고 그대로 보관만 했었구요. 그땐 DVD말고는 딱히 백업할만한게 없던터라 그랬지만 요즘은 클라우드 백업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알맹이로 올리는게 걱정이시면 압축암호를 걸어서 용량 적당하게 분배해서 각각 압축하여 올리면 어떨까요? 바로바로 보지는 못하겠지만 보안측면에서 좀 나을껍니다. 그게 아니라면 외장하드+USB메모리 조합으로 이중백업도 나을 것 같구요~저는 노트북에 쏙 들어가서 안튀어나오는 SD카드를 애용합니다.
가능하시면 “3-2-1”백업 방법을 실행하면 제일 안전합니다: 데이터를 3중 백업하시고 2개 다른 장치에 저장하며 클라우드에 1번 더 백업하는 방법입니다.
어려우시면 이중백업은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