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에 알리에서 주문한 물건이 국제 EMS로 발송이 됐더군요..
언제오나~ 싶었는데.. 우체국 사이트 EMS 배송 조회에서 이미 지난달 말에 도착을 했다고 조회가 되더군요.
받는 주소를 회사로 해두어서 일반 우편물이라도 경비실에서 받아두는데.. 제 앞으로 온 물건은 없다고 합니다.
우체국에 전화해 봤는데 이미 배송 완료 된 물건이라고.. 하면서..
우편물 번호가 L 로 시작하는 건 일반 우편물 취급이라 우체함에 던져놓고 온다는군요. 분실물 책임도 없구요.
혹시... EMS 는 실제로 물건을 배송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쿠팡에서 배달하는 택배는 문앞에 배송 요청하면 문앞에 놔둔 것도 사진 찍어서 올려두던데... EMS는 그런 건 없나요?
답답하네요.. 물건은 잃어버렸는데... 어디다 더 알아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_=
분실되면 끝이에요. 본인이 한국들어온시점부터 매일확인해야하구요
속편하게 몇불 더 주고 알리 스탠다드 배송으로 하시면 우체국 택배로 옵니다.
그건 친절하게 문자도 줘요.
회사 경비실에서 다 받아주니까 분실 위험이나 집 문앞에 두고오는 그런 일은 없을거 같아서 일부러 회사로 배송시키는데..
국내 우편과 동일하게 분실되도 아무런 행방조회나 보상이 되지 않습니다.
금액이 크지 않은 물품이라 그나마 다행이지.. 하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