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연인이나 부부끼리 호텔로 호캉스를 가거나 하면
뭐 호텔 부대시설도 즐기고 맛있는 것도 먹고 힐링도 하면서
당연히 성인이니까 침대에서는 애정행각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가만 보면
모텔 아니고 호텔이더라도 방음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고,
제아무리 특급호텔이라 해도 무슨 철통같은 방음이 될 것 같지는 않은데요,
그러면 그냥 호캉스때는
'에이 뭐 어때 난 여기 오늘 하루만 있다가 갈건데 + 옆방에 누가 있는지도 모르는데'
라는 일탈적인? 마음을 기본으로 깔고 가는건가요??
하기야 생각해보면 방음이 별로인 오피스텔에 산다고 해서
옆집 생각해가며 금욕적인 삶을 살거나 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호텔은
그 정리해주시는 아주머니들이 아침에도 낮에도 수시로 왔다갔다 들락날락하시던데
그런것도 그냥 개의치 않는 .... 건가요 ??
청소나 어메니티 교체하는 직원은 그냥 DND만 잘 걸어두면 방에 안 들어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투룸 붙어있는 방을 잡거나 아예 패밀리룸 같은 3-4배 사이즈의 방을 잡습니다.
그러면 그제서야 집처럼 조용하죠.
다만 숙박에 + @ 냐 @가 먼저냐의 차이인 호텔특성상 아무래도 같은 케이스라도 확률이 덜하죠
사람들어오는거야 DND 하면 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