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쪽 누전차단기가 자꾸 내려갑니다.
전기 기사님이 오셔서 보고가셨는데
누전차단기의 20a 차단기를 30a로 바꾸면 괜찮다고 하시고
교체를 하고 가셨네요.
찾아보니 전선의 허용 전류를 넘으면 녹아 화제의 원인이 될수 있다고 해서 혹시나 해서 관리사무실에 문의를 해봤더니 20a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외부 전기기사님이 바꾼거니 믿고 있어도 괜찮은건지 관리사무실에서 말하는 대로 다시 20a로 차단기를 바꿔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사용하는 가전제품들이 순간적으로 올라가는 것들이라 문제가 없다는 말도 있던데 걱정이 되네요)
차단기에 전선을 확인하고 싶어도 전선이 밖으로 나와있지 않아 볼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주방 쪽이나 에어콘은 고전력 사용기기용으로 별도 콘센트와 배선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역시 관리실에 문의하세요
도면이 없더라도 해당 차단기를 조작하며 어디에 물려있는지(콘센트들, 전등) 확인 가능합니다.
해당 배선에 물려있는 기기들의 전력사용량을 가지고 전류량을 역산해볼 수 있어요.
만약 13A 미만으로 사용하는 것이 분명한데도 20A짜리 차단기가 자꾸 떨어진다면, 어딘가에서 누전이 일어나는 것을 의심해볼 만 합니다. 피복손상이 작다면 누전량도 작을 수 있을걸요.
통상 대용량 전열기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가정용 기기들로는 어지간해서는 20A로 충분합니다.
일반적으로 1.5sq 전선을 쓰는데 이게 30A까진 쓸수 있습니다.
고로.. 30A로 바꾼건 문제가 않되는데..
주방에서 쓰는 전류량이 많이 늘어서.. 메인 차단기에 부하를 줄 정도가 되면.. 집 전체적인 과부하가 될수 있으니.. 주의하는게 좋겠죠
관리소에서 20짜리 쓰라고 분명히 얘기했는데 그거 무시하고 쓰다가 사고나면 님이 책임지삼.
전선 확인하고 싶으면 차단기 하나 내리고 콘센트 까보세요.
차단기 떨어지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건데. 기사가 와서 아무 설명도 없이 30짜리 달면 된다고 하진 않앗을겁니다. 이 부분을 써주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