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학 들어갈 재수생입니다
평소 전자책을 굉장히 애용하고 있는데요
전공서적도 pdf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 이용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지금은 예전에 산 크레마 사운드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필기할거나 크기 고려해서 크레마 엑스퍼트로 갈아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쓰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제가 액정 화면을 오래보면 눈이 빨리 피로해져서 조금 꺼려지네요
전자책이 많이 불편하다는 분들도 종종 보여서, 직접 써보신 분들은 어떤걸 추천하시나 궁금합니다
무게는 전자책이 가볍지만 사용은 갤럭시 탭 s6 가 훨씬 낫습니다.
요즘은 s6 만 사용 중입니다.
참고로 제가 보는 것들은 각종 표준 문서나 개발 관련 문서, 제작 사양서등의 문서와 pcb 도면 등입니다.
대략 1000건 이상.
일단 제가 써본 boox note 기준으로는 켜지는데 오래 걸리고, 필기등을 할 때 반응이 느립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하거나 기타 등등은 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필요하고요.
결정적으로 백라이트가 없다보니 비행기 등에서는 조명 없이 사용이 힘들고요.
도면등을 확대 해서 볼 때도 좀 답답한 느낌.
여러 pdf 를 검색등으로 전환하면서 봐야 할 때도 느린 느낌.
전공책 자체를 e-ink 단말에 넣는 것도 말이 안 되는게 epub식으로 나오는 게 아닌 이상 pdf인 경우가 많아 확대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생기고, 애초에 e-book으로 출판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아 북스캔시 추가비용 및 확대의 필요성은 더더욱 늘어 납니다. 이는 화면의 반응속도가 중요한 부분이구요.
아이패드 등이 대학생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LCD라는 점, 트루톤 등의 부가기능을 지원한다는 점, 강력한 서드파티 앱들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