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블프때 노트북을 한 대 구매해서 블투 키보드랑 텐키도 구매하려고 합니다.
원래는 레노버꺼 구매하려고 했는데, 키크론 K2가 좋다고 해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근데 키크론꺼는 청축/갈축/적축 이렇게 여러 종류로 나뉘는데, 그 차이를 모르겠어요.
소음 차이가 좀 있다고 하는데,,
게임은 안하고, 사무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어떤걸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 블프때 노트북을 한 대 구매해서 블투 키보드랑 텐키도 구매하려고 합니다.
원래는 레노버꺼 구매하려고 했는데, 키크론 K2가 좋다고 해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근데 키크론꺼는 청축/갈축/적축 이렇게 여러 종류로 나뉘는데, 그 차이를 모르겠어요.
소음 차이가 좀 있다고 하는데,,
게임은 안하고, 사무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어떤걸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고무고무 개틀링~!!!
사무실용이면 적축인데 심심한 입력이 싫으시면 갈축이 나으실거에요.
저는 적축을 사용중입니다.
적축은 걸리는게 없어서정숙합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시는분들은 적축을 선호합니다.
갈축은 청축과 적축사이에요.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적축도 세게 누르면 소리가 꽤 큰 것 같네요.
그 시점이 키가 실제로 입력된 시점입니다. 그래서 오타가 날 확률이 적습니다.
청축은 중간에 걸리는 지점에서 소리도 요란하게 찰칵하고 나서 촉각 뿐만 아니라 청각적으로도 키가 눌렸음을 알 수 있어 재미있는 대신 사무용으로는 부적합합니다.
갈축은 중간에 걸리는 지점에서 찰칵하고 나는 소리는 안나지만 어쨌든 중간에 기계적으로 뭔가 걸리기 때문에 소음이 조금 있습니다.
적축은 중간에 걸리는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어디까지 눌러야 키를 누르는건지 완전히 감이 숙달되기 전까지는 알수 없습니다.
입력지점이 어딘지 알고 정확히 거기까지만 키를 누른 다음 다시 손을 때면 이론상 거의 무소음에 가깝게 타자를 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입력지점이 어딘지 모를 경우 일단 키를 끝까지 누르게 되는데, 키가 키보드 바닥을 치는 소리가 나기 때문에 이 경우 갈축과 소음이 거의 비슷하며, 일반키보드에 비해 시끄러운 편입니다.
일반적인 키보드는, 키를 누르다 보면 안에 있는 고무(러버돔)가 허물어지면서 키보드 하단부를 직접 치면서 키가 입력됩니다.
고무 돔이 허물어지는 구조기때문에 무조건 키를 끝까지 누르게 됩니다.(그렇지 않으면 키입력이 되지 않습니다)
대신 중간에 고무가 있기 때문에 키를 끝까지 눌러도 고무가 완충작용을 해서 소리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고무가 없기 때문에 키를 끝까지 눌렀을 경우 키가 보드를 때리는 소리가 일반 키보드에 비해 크게 납니다. 즉, 적축이든 갈축이든 입력지점보다 더 깊게, 키 끝까지 세게 누를 경우 소리가 크게 납니다.
이것은 평소 키보드 타이핑 습관/성향에 따라 달라지는 점이기도 합니다.
적축치고 타건소리가 꽤 있네요.
로지텍 (청축에 가까운) 키보드와, 커세어 저소음적축 을 pc 에 사용중인데..
확실히 커세어 저소음 적축에 비할수는 없긴합니다.
제 취향이 커세어 적축에 가까운거같아요..
타건 소리와는 별개로..아기자기해서 생각보다 귀엽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