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사를 오면서 공동가입된 sk기가와이파이를 사용하게 됐습니다.
단말도 제가 별도로 사지 않은 기가와이파이 전용 단말기이구요,
그런데 제가 하다보니 iot 기기들을 많이 가지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2.4g 밴드 와이파이가 굉장히 불안정합니다.
예전 집에서는 kt기가와이파이 단말에 비슷한 수의 iot 기기들을 연결 시켜서 써도 큰 장애도 없었고,
크롬캐스트와 모바일 기기 간의 통신도 잘 됐었는데,
이번에는 왔다갔다 합니다.
기본적으로 5g밴드 와이파이를 잘 쓰다가 2.4g 밴드 와이파이로 연결하려 하면 단말 재부팅은 한번 해줘야 ‘인터넷연결없음’이 안뜨고 잘 접속이 되구요.
위와 같은 배경에서 제가 네트웍 쪽을 잘 몰라서 관련하여 질문 드립니다.
1. Iot 기기가 네트웍 장비에 주는 부담은 개별적으론 크진 않을텐데, 10대가 넘게 물려있으니 성능에 부하가 걸렸고, 따라서 접속이 오락가락 하는 것이라는 저의 가설이 일리가 있을까요?
2. 1의 가설이 맞다면, 단말에 무선랜을 하나 더 물려서 다수의 iot 기기가 요구하는 처리량을 분산시키는 방법은 어떨까요?
3. 2의 방법 보다는 고가의 유무선공유기를 한 대로 기존 단말기를 대체하여 사용하는게 더 좋은 해결책일까요?
4. 저 같은 사용 환경에서 공유기를 선택할 때 가장 주요하게 따져봐야 할 성능 지표가 무엇일까요? (Cpu, 램, 등등..)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모든 iOT 기기는 전용 SSID로 연결하시면 됩니다.
메인공유기에는 저가형 iptime을 AP로 연결하시구요...
단 메인공유기가 스위치 성능이나 NAT 성능이 괜찮은 녀석이어야 합니다.
그 iOT기기들이 외부 클라우드로 제어가 된다면, 게스트 네트워크(인터넷 통신 전용으로)로 하셔서 메인 장비들과 분리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수십대의 샤오미 왕국과 애플 농장을 이렇게 운용중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