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생 아들이 있습니다.
다니기 싫다고 하여 학원도 하나 안보내고 공부도 관심없다하여 공부하라고도 안하는데 학교에서 집에만 오면 침대에 누워서 자기전까지 폰게임만 하네요.
알아서 조절하기 기다렸는데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오늘 얘기를 했습니다.
네가 공부는 하기 싫어하니 공부 학원은 안보내겠다만 하고싶은 취미를 찾아서 해보던가 그렇지 않으면 그림 그리기 같은 학원이라도 강제로 보내겠다. 일주일동안 시간을 주겠다. 친구들에게 물어보든 네가 찾든 알아서 찾아봐라. 아빠도 찾아보겠다. 하고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부모와 사이는 괜찮다고 생각은 합니다. 학교폭력이나 우울증 같은건 없는것 같고요. 공부는 전혀 관심이 없어하고 손으로 하는건 제법 하더라고요. 그림도 재미나게 잘 그리긴합니다.
혹시 아이에게 어떤 취미를 붙여주면 좋을까요. 아두이노 이런것도 괜찮을까요.
별개로 저는 사진 취미인데, 해외여행 가서 찍는 사진찍기를 좋아합니다 ㅇㅅㅇ..
스트레스도 풀리고 운동량이 많아 잠도 잘 오고 식욕도 좀 늘고 활기차 집니다. 그리고 팀으로 협동하는 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운동이라 혼자 고요히 생각도 할 수 있고 좋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꼭 배워야 하는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