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아파트에 이사와서
설치되어있던 보일러가 귀뚜라미 RGB-16000H(1997년산 으로 봤습니다) + CTR-900 온도조절기 입니다
21평. 구식이니까 방컨트롤러는 없고 중앙 아날로그 컨트롤러 하나로 다 처리되구요
일단은 고장나거나 하진 않고 잘 돌아가긴 하는데
아주 오래된 모델이다 보니 겨울 어느날 운명을 다 할지 몰라서 살짝 불안하네요
효율도 떨어질것 같구요
문제가 없다면 그냥 쓰다가 바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효율 좋은 최신모델로 바꾸는게 오히려 절약일까요? (월 가스비 10~15만원 정도 나옵니다)
혹시 바꾼다면 검색해보니 린나이나 경동 추천하시던데..
예산을 어느정도 잡아야 설치비 덤탱이 안 쓸까요?
보일러 검색하니 가격대가 너무 다양해서..
12만원짜리도 있는데 기본설치비 포함이라고 하지만 뻥일것 같구..
보일러 쪽은 아는게 없으니 답답하네요
최저가로만 구매 하면 에어컨 처럼 설치비 배관비에서 다 잡아먹혀요
후기가 많은 전문 설치 샵에 적당한 가격에 의뢰 하세요
서울 지역의 경우 콘덴싱 보일러로 설치하면 지원금도 나온다니까 알아보시고요
아 린나이 일본이군요..
설치 지원비는 알아보고 있는데 아마 매년2월에 나오는거같아요
이 동넨 200대만 해줘서 올해 건 끝났다고 하네요 ㅠㅠ
혹시 대략 어느정도 드셨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집크기마다 다르겠지만 어느정도가 적정가인지 감이 안오네요
아 감사합니다. 그 정도 선으로 검색해 보면 크게 바가지는 안쓰겠군요 ^^
처음에 수리비 5만원이라 고쳤는데 또 고장나서 10만원주고 고쳤다가 또 고장나서 새로 50 얼마정도 주고
린나이꺼 R331 모델로 바꿨습니다.
뜨신물, 난방 더 잘되는거 같고 온도조절 컨트롤러가 편해서 좋은거 같아요
요금은 안봐서 잘모르겠는데 비슷한거 같구요
그리고 인터넷보다 동네 린나이 대리점이 더 저렴했었어요
감사합니다 동네도 알아봐야겠네요
지역명+보일러 키워드로 검색하셔서 해당 지역 설치업자 홈페이지들 들어가보시면 모델별로 금액이 나와있습니다. 몇군데 둘러보시면 몇만원정도씩 차이는 있긴 하지만 얼추 비슷한 수준이더라구요.
금액 및 몇군데 통화하며 설치시기, 통화 응대 보고 업체 선택.
보일러 모델이 아주 여러개가 있는게 아니라서
브랜드 선택 + 콘덴싱vs 일반 선택
선택한것중에 용량 선택(XX평형). 기존 그대로 vs 한단계 올려도 된다면 윗 용량
위 기준을 설정하시면 브랜드별로 2~3가지 모델로 좁혀질건데
주로 컨트롤러 차이, 부가기능(원격조절 등) 이런 차이 있구요.
그리고 설치 관련 포함내용이 어떤건지 나와있는데 보통 특별한 자재가 추가로 필요하거나 주택의 경우 배관청소가 필요하다 할 경우 아니면 추가비용은 없더라구요.
저는 몇년전에 바꿀때 20000용량 짜리 린나이 일반(콘덴싱X) 모델r331 로 바꿨는데 추가금 없이 한 40만원 정도로 바꿨었습니다.
부가기능은 딱히 필요없어서 컨트롤러만 바뀌는 중간 모델로...
(지금 대충 저희지역 검색해보니 이모델은 50만원 전후정도네요)
오래쓰면 효율이 떨어진다고 하긴하던데 한단계 용량 큰걸 설치해서 그런지 새거라서 그런지 난방이랑 온수는 빵빵해졌습니다.
이전엔 온수를 쓰다가 보면 찬물이 한번씩 잠깐 나왔었거든요. 역시 한 18년 썻던거라
가스비는 가동시간 계산을 딱히 안하고 틀어서 얼마나 달라졌는지 모르겠는데
고용량으로 하면 단위시간당 소모량이 많아 동일 시간 기준 가스 소모가 좀 더 크긴 할텐데 그만큼 빨리 데워지니 덜 가동해도 될거 생각하면 눈에띄는 가스비 상승은 없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공급량이 많다해도 수용 면적은 그대로라 마냥 더 데워지기만 하진 않을거라...
그리고 콘덴싱은 설명상으로는 가스비 절약이 비약적으로 줄어드는것 같지만 실제로 콘덴싱 모드로 돌아가는 경우가 100%가 아니라서 마냥 항시 절약만 되진 않다보니
구입비 상승비, AS 비용 상승 vs 장기간동안 가스비 절약, 집의 단열 상태에 따라서 선택하시는게 좋을거예요.
단열이 좀 괜찮은집 아니면 콘덴싱 모드로 돌아가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을거라서요..
그리고 업자분은 기존 용량에 문제가 있었던게 아니라면 딱히 올릴필욘 없다고 하셨었네요. 실제 집평수보다 보일러 난방되는 면적이 더 작아서 계약평수보다 큰 평수로 할필욘 없다고...
전 그냥 빵빵하게 한단계 올려보자 해서 올려버렸네요ㅎㅎ
오래돼었으니 곧 바꾸시긴 하셔야 할텐데 아직 고장이 안났으면 쓰시다가 고장나면 그냥 바꾸시는거도 나을거 같고...
한해 더 쓰더라도 고장나면 바로 바꾸실거라면 그냥 빨리 바꾸는것도 좋을거 같고 하긴 하네요.
한겨울에 갑자기 고장나면 낭패긴 한데...그래도 겨울에 아예 설치가 불가능한건 아니니...
아 귀뚜라미는 피하시고 경동, 린나이가 좋고 린나이는 직영AS인점 때문에 당시에 선택했었는데 지금 일본이...ㅎ
아직 이사오고 2년간 잔고장이 없었어서 더 버틸까도 생각중이긴 합니다.
전열기가 많아서 고장나도 설치때까진 어케 버티긴 할거에요 한파아니면..
아니면 내년2월에 지원금 리셋되면 하는 방법도 있구..
크기는 창고방 한개는 거의 잠그고 써서 동평수로 해도 널널할듯하네요
콘덴싱은 음... 고민중입니다. 물버리는관 설치도 문제구..
경험과 가격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겨울엔 설치일정이 엄청 많은지 빠듯해보이더라구요. 그만큼 타협도 좀 어려울거고...
콘덴싱은 보일러를 가동하는 중에 콘덴싱 모드 조건에 맞아야 활성화 되는데 당시에 찾아보니 상시 콘덴싱 모드로 돌아가는게 아니었고 제 사용 패턴을 생각해보니 콘덴싱 모드로 가동될 시간이 길지 않은점,
금액 상승분, 좀 더 복잡한 구조로 AS 상승 가능성 때문에 제외시켰었네요.
그냥 고장 잘 안나게 단순한 구조로 가자?...하며ㅋ
설치전에 추가비용 유무 확실히 거듭확인 하시며 설치 잘 하세요! 그리고 설치 면허(?) 확인하시구요.
개인적으로 경동미만잡이라 봅니다 귀두만 피하면 됩니다.
그리고 비싼 모델 노의미 입니다 대부분 제품은 한개에 룸컨다른겁니다 (물론 라인업이 다른게 있긴함)
무의미 하고요.
그리고 울나라 보일러는 괴상하게쌉니다
설치다해도 아파트100m^2기준 대략 45-55면 충분합니다 설치비다해서요 이렇게싼나라가 또있을까요 후진국빼고요
요새 침대용 주먹만한 온수기도 40씩하죠
보일러회사에서 그거에 올인하는 이유가있죠 .
보일러는 7-10년쓰면 걍 바꾸는게 이득입니다
하긴 에어컨 생각하면 싸긴 싸지요. 올겨울이던 보조금 받고 내년 봄이던 바꾸긴 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