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라스 하우스를 알아보는 1인입니다. 지역은 광교 웰빙타운 쪽이구요 근데 항상 리뷰글을 보면 대부분 장정이 부각되고 생활에 단점이 잘 없더라구요 유경험자분들의 진실하고 생생한 후기가 듣고싶습니다! 부탁드려요 :)
광교 거주합니다.
몇년전 광교 웰빙타운에 대림과 자이 테라스를 매수하려고 4달동안 매주 임장을 갔던 사람입니다. ㅎㅎㅎ
결국 매도인이 애초에 깍아준다고 했던 몇백을 안깍아주는 바람에 빈정상해서 호수쪽 테라스 단지로 매수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태라스하우스는 단점이 거의 없는 주거형태라고 생각합니다.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단점을 보완한 주거형태이기 때문에 단점이랄게 별로 없어 보입니다.
아파트의 가장 이점은 관리가 잘되는 공동주택이라는 점이고,
단점은 내집 마당이 없다는 점이죠.
단독주택은 공간의 자율성은 뛰어나나 관리의 어려움이 존재하는 주거 형태이나, 테라스 하우스는 아파트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단독주택의 장점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커다란 이점이 있는 주거형태입니다.
그래도 굳이 단점을 꼽자면,
세대수가 적기 때문에 관리비가 좀(많이???) 비싸다는 점과
대부분의 테라스 하우스가 편의시설이나 학교로부터 멀고 교통이 불편한 입지에 보통 존재한다는 정도???
더불어 이런 입지상의 이유와 소수의 주거형태로 인해 시세차익이 아파트보다는 낮고, 아파트에 바해 환금성이 떨어지는것도 단점이랄 수 있겠네요.
뭐 시세 건축 자체의 단점이나 부실시공 등의 문제는 아파트와 비슷하고....
(나쁘다는게 아니라 건설사마다 케바케라는거죠)
단잠을 딱히 꼽기 힘드네요.
테라스하우스 사는 사람들은 아파트로 되돌아 가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특히 세대수가 적기 때문에 이웃주민들과 관계가 좋은 편입니다.
(엘베에서 인사는 기본이죠.)
암튼 관리비가 비싸다는 단점 이외에는 모든게 만족스러운 주거형태입니다.
특히 웰빙타운은,
편의시설도 있고, 신분당선도 가까우며, 초중학교도 가깝기 때문에 일반적인 테라스하우스보다 훨씬 좋은 입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