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 정도의 직원이 있는 사무실입니다.
저희 업무 특성상 속도가 빠른것보다는, 안정적인 것 (갑자기 끊기거나 느려지는 현상이 없는)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 쓰고 있는 가정용 인터넷..은 평소에는 괜찮다가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쓸때, 또는 누구 한명이 용량 큰 파일 다운로드를 걸어두면 갑자기 인터넷이 먹통이 될 때가 있습니다. ㅜㅜ
그래서 기업용 인터넷 (KT 오피스IP넷) 을 설치하려고 알아보고 있는데요.
최대속도가 10G, 5G, 2.5G, 1G, 500M, 100M 이렇게 있더라구요.
여기서 질문입니다.
1)
최대속도가 높을수록 여러사람 사용시의 인터넷 안정성도 좋아진다고 볼 수 있나요?
아니면 안정성은 그대로고 한사람의 최대 속도만 늘어난다는 개념일지요?
2)
그런 의미에서 1기가 한개를 쓰는거랑, 500메가 두개를 쓰는거랑 무엇이 더 안정성에 도움이 될까요?
2)
30명 정도의, 인터넷 서핑만 위주로 하는 사무실일 경우 어느정도급의 인터넷을 가입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KT영업사원은 1G 상품을 추천하네요.
공유기를 비싼걸 쓰써야 할겁니다.
위 경우는 회선 속도 보다는 라우터 (공유기) 성능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누구 한명이 용량 큰 파일 다운로드를 걸어두면 갑자기 인터넷이 먹통이 될 때가 있습니다 => 먹통보다는 그쪽으로 트래픽이 몰려서 다른 쪽 속도가 낮아지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여튼 QoS 걸고 (1인당 속도 제한) 성능좋은 라우터를 쓰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물론 회선 속도가 높으면 QoS 속도도 높게 설정 가능하니 결과적으로 인터넷 먹통 증상도 덜해지겠죠.
1인 100Mbps x 30 이면 3Gbps 가 나오니, 저는 최소한 5Gbps 상품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물론 용도에 따라 1인당 필요한 대역폭이 적은 경우 줄여도 무방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1번에서는 속도에 따른 안정성 개념 보다는 1인당 최대속도 향상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해당 건물이 ftth 나 엔토피아면 그나물이 그나물이고 500정도에 고가 공유기로 qos거시는게 낫습니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걸 원하시면 기가오피스나..코넷 매트로 같은 전용선을 쓰셔야겠지만 가격이 문제겠죠
500메가 인터넷에 라우터와 공유기를 좋은걸로 마련해서 셋팅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