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공항(dxb)에서 환승해서 서울로 오는 항공편인데요, 티켓 구입할려니 두바이에서의 환승시간이 1시간 25분이네요.
다행히 같은 항공사라(에미레이트) 터미널도 같지 싶은데, 짧은 환승시간이 걱정되네요. 만약 소지품 검사도 한다면 시간 택도 없지 싶은데...
티켓 파는 걸 보니 환승이 가능하겠죠?
혹시 두바이 공항 정보나 비슷한 환승 경험 가지신 분들 계시면 도움 부탁 드립니다.
두바이 공항(dxb)에서 환승해서 서울로 오는 항공편인데요, 티켓 구입할려니 두바이에서의 환승시간이 1시간 25분이네요.
다행히 같은 항공사라(에미레이트) 터미널도 같지 싶은데, 짧은 환승시간이 걱정되네요. 만약 소지품 검사도 한다면 시간 택도 없지 싶은데...
티켓 파는 걸 보니 환승이 가능하겠죠?
혹시 두바이 공항 정보나 비슷한 환승 경험 가지신 분들 계시면 도움 부탁 드립니다.
2.1시간 25분 환승시간이라도 찍혀있어도, 비행기 문닫는 시간은 출발 XX분 전일테니 4~50분의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시는게 안전합니다.
3. 에미레이트-에미레이트 환승이라면 3터미널 안에서 이루어질테니 시간 자체는 괜찮을겁니다.
(설령 코드셰어편이 있어서 3터미널 환승이 아니래도, 1-3터미널간 환승은 가능은 할겁니다)
참고로 저는 셔틀버스까지 타야하는 1->2터미널 환승을 1시간 안에도 찍어봤습니다.헐레벌떡 뛰긴 했지만.
다만 이 모든건 "정시"에 도착한다면입니다.
4.개인 사유가 아니라 비행기 지연으로 인해 환승에 실패하면 에미레이트에서 표를 바꿔주긴 할겁니다.
5.직항편을 받는다면 18시간정도 대기해야할 가능성이 높고, (밤 10시 30분 대한항공편)
6.경유편은 꽤 많은 옵션이 있을것입니다.
(EK322라면 두바이에서 새벽 출발 비행기일테니 낮 시간대에 비행기는 많을 것으로 예상)
고려해야할 것은 "두바이에 도착하는"비행기가 지연되었을 경우입니다.
지연은 정말 복불복인 면이 있지만, 항공사별로 특정 공항마다 혼잡한 시간대에 배정되어서 지연을 밥먹듯이 하는 노선도 있습니다.
두바이에서 한국오는 에미레이트 항공이 계절마다 좀 다르긴 하지만 보통 새벽 3시40분 출발해서 한국에 오후 4시 55분 도착하는 EK322 편일텐데요,
그걸 못타면 직항은 오후 10시넘어서 출발하는 KE952 대한항공편뿐인 것 같네요.
만약 두바이로 가는 비행편이 지연되어서 EK322를 못탔다면 에미레이트항공에서 표는 바꿔줄겁니다. 다만 없는 직항편을 만들어낼 순 없으니 직항 대체편은 아마 대한항공 KE952뿐일텐데 이건 거의 18시간넘게 기다리셔야 하는 비행편이다보니....
아마 경유편을 주겠죠.
하필 밤 출발 비행기를 못타서 대체편이 죄다 다음날 아침이다 하는 상황보다는 낫습니다.
티켓을 보니 두바이 출발은 에미레이트항공 EK3482로 대한항공 (KAL)에서 운항한다고 하고요, 오후 4시 출발해서 오후 12:05에 인천 도착한다고 되어 있네요...
시즌마다 달라질 수는 있지만 요 근래 EK3482(=KE952) 라면 아마 두바이시간 오후 10시35분 출발해서 한국 도착이 다음날 정오 경일텐데....
그럼 제가 짐작한 것보다 오히려 상황이 나을수도 있습니다.
밤 10시 30분 비행기(KE952) 못타게되면 자기네 회사 비행기인 다음날 새벽 3시 40분 EK322 표로 바꿔줄테니까요(만석만 아니라면)
그러면 그나마 몇시간 대기 안하고 직항편을 탈 수 있고,
도착시간도 같은날 오후 5시 정도입니다.
두바이 들어오는 비행편은 에미레이트 운항이라면 3터미널일테니 터미널 이동이 필요하실텐데, 지도 찾아보시면 아시겟지만 그냥 1-3터미널은 붙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좀 더 걸을 뿐.
비행기 연결편 탑승시 생기는 사건사고들이 워낙 케바케긴 합니다만....
스케쥴대로 잘 탑승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시긴 합니다.
과감하게 티켓팅해보겠습니디.
환승 - 가능
걱정되는점 - 두바이 오는 비행편이 지연되는 경우
이므로 혹여나 기존 스케쥴대로 못탄 경우 위에 나열한대로 에미레이트 다음 직항편을 타거나 경유편으로 한국에 오더라도 일정에 차질이 없으실지만 확인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굉장히 노파심에 이야기하는거같긴 한데 대부분의 비행편은 잘 도착해서 환승하지만. 한번 잘못걸리면 답없는게 선행편 지연으로 인한 연결편 탑승 실패 사례이다보니... 말이 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