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자저울로 응아누기 전,후를 비교했었는데... 겁이나더군요. 1KG 차이가 났습니다. 1. 제가 실제로 1KG를 싼건가요? 2. 한번 누고 좀있다가 마무리로 한번 더 누고 하는게 제 스타일 인데요. 이게 좀 시간이 걸리네요. 그 와중에 氣가 빠져나가서 그런건가요? 3. 대변외에 체액수액이 같이 나온건가요? 제 친구놈들은 제가 이런거 물어보는거로 미뤄볼때... 제가 미쳤다고 그러는데요.. 저 정말 걱정되서 여쭤보는 겁니다. 클리앙 분들은 모르시는거 없잖아요.. 관심어린 따스한 리플 부탁드릴께요...(;ㅁ;
2. 나줘 일보시는 스탈이시군요, 전 하루에 4번도 일봅니다.
3. 체액이라~ 건 아닐걸요.
제가 왜 확신하냐하면 저도 전후 몸무게차 1Kg 나갑니다.
아마도 대식가이시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암튼 뿌린대로 거두리라...먹는것보다 더 많이 아웃풋이 나간다면
점점 몸무게가 0에 무한히 가까워 지겠죠. 그런 경우 아니라면
너무 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하구요. 식사량 조절해보세요~
흠...............
제가 93년도에 신검을 받았는데
한명의 거대한 몸집이.. 신검이 거의 끝나기 전에 체중과다로 5급 판정을 1차로 받은 상태에서 화장실에 보내달라고 난리를 피우더군요.
안보내주면 여기서 싼다고.. 검사장 사람들은 검사 끝날때까지는 밖에 보낼수 없다고.. 이래 저래 싸우다가 결국은 보내줬습니다.
나중에 등급 확정을 위해 체중을 다시 재니 5Kg 가 줄었더군요.
5급에서 4급으로 올라갔습니다. --;
이제는 왜 5급에서 4급으로 올라갔냐고.. (면제와 당시 방위의 차이니까요..)
왜 화장실에 보냈냐고..
다시 5급으로 내려달라고..
역시 화장실에 갈때와 나올때의 마음은 틀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