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큘레이터 보네이도 vs 파세코 중에 어느걸로 살까 고민이네요. 써보신 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BLDC 모터가 좋다고 해서 그거위주로 검색하다보니 위의 2개 회사가 많이 나와서요.
보네이도는 잡기능없이 깔끔하고 써큘레이터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다는 평이 많고 근데 꽤 많이 비싸고요 ㅠ
파세코는 에코모드도 있고 온도계도 있고 리모컨도 있고 여러 기능이 많고 가성비도 좋은것 같은데 바람이동거리가 좀 약한거 같고요
사실 파세코로 거의 결정했었는데, 이동거리가 약하다보니
실평수 18평? 정도의 긴 복도식 집이라서 환기 시킬때 많이 불리한것 같아서 망설여지네요..
에어컨 바람 보내는 용도로는 충분한 것 같긴하지만요.
실내 환기용도로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 파세코 써보신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막 줄이 날라가서 수정했습니다.)
무엇보다 젤 중요한게 바람이 직선으로 길게 이동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전 다른 회사거는 쌀 줄 알았는데 비슷한 풍량에 가격은 큰 차이 없더군요 ㅡㅡ;
전 지금 복층주택사는데 2층 에어콘 틀고 다락으로 보네이도로 쏘니까 ... 다락 에어컨 달 맘이 사라졌네요. 정말 성능 좋아요.
복도식이라 침대에 누워서 리모컨으로 껐다켰다가 필수일 것 같은데 ㅠㅠ 귀찮음 감수하더라도 바람이동거리가 더 중요하겠죠 아무래도..ㅎㅎ 보네이도로 또 맘이 더 기울어지긴 하네요 ㅎㅎ
그리고 오래 틀어놓아도 뜨거워지는 문제도 일반 선풍기에 비해서 훨씬 덜 하고요.
잡기능이 너무 없는게 문제긴 한데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파세코는 안 써봐서 잘 모르겠네용.
비교를 해드리면 좋겠는데..
633DC를 사려는데 실내환기 용도로도 손색 없겠죠?ㅎㅎ
에어컨이랑 조합해서 쓰는데 좋네요.
제가 거의 10년쨰 사용중인데.. 보네이도 184 .... 솔직히 여름에 27도 이하는 에어컨 안 켜도 될만큼 강력합니다......
제꺼 보고 다들 한대씩 사드렸다는..
파세코는 마트에서 경험상은 확실히 다양한 기능은 좋은데... 바람은 쎼지 않더군요...
차라리 비슷한 건 다른 제품이 많아서..
보네이도는 요즘 히터 겸용? 도 나오는 듯 합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파세코 리모컨의 전원버튼이랑 skb의 셋탑박스 전원이 연동되어서 불편합니다.
파세코 회사에 알려줬는데 수정했는지 모르겠네요.
리모컨은 1년 지나니까 위쪽 두껑이 얇아서 붕 떴습니다.
서큘은 일단 쎈게 장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