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상도에서 화면배율을 125 혹은 150으로 올리는 것과
해상도 자체를 낮추어서 사용하는 것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높은 해상도로 사용하다 보니 정보량에서는 만족스러운데
눈이 너무 피로한 느낌이 강하여서 배율을 높이니
폰트가 깔끔하지 못한 느낌 떄문에 해상도를 낮춰야하나 고민하던 중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하여 질문드립니다
고해상도에서 화면배율을 125 혹은 150으로 올리는 것과
해상도 자체를 낮추어서 사용하는 것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높은 해상도로 사용하다 보니 정보량에서는 만족스러운데
눈이 너무 피로한 느낌이 강하여서 배율을 높이니
폰트가 깔끔하지 못한 느낌 떄문에 해상도를 낮춰야하나 고민하던 중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하여 질문드립니다
그러나 배율이 만능은 아닙니다. HiDPI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으면 그림 파일을 두 배 키우면 두 배 깍두기가 커 지는 느낌으로 늘리는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폰트가 깔끔하지 않게 되죠. 아이콘이나 프로그램 배경 이미지 같은 경우도 벡터 방식일 경우 늘려도 상관 없지만 비트맵 방식일 경우 그림을 강제로 늘리는 것과 똑같기 때문에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고배율의 또 하나의 문제는, 배율 자체가 정수배가 아닐 경우 약간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다는 겁니다. 쉽게 생각해서 125%면 400픽셀짜리의 경우에는 500픽셀이 딱 맞지만, 401픽셀은 501.25픽셀이 되어야 하죠. 그렇지만 모니터는 501픽셀 아니면 502픽셀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약간의 손실이 발생합니다. 물론 모니터는 4000픽셀 가까이 되므로 큰 티는 안 납니다만 딱 맞지 않는 건 맞죠. 200%의 경우에는 2배가 되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없습니다만... 생각보다 200%로 할 경우 좀 커 보이긴 합니다. 저는 그래도 이 문제가 싫어서 175%를 포기하고 200%로 쓰고 있습니다. (27인치 4K 씁니다)다만 두 문제는 어차피 동일한 크기의 정보량을 갖는 해상도로 맞출 경우 똑같이 일어나는 데다가, 이 경우 OS를 포함해 모든 화면에 그 문제가 발생하므로 굳이 따지자면 이 경우에도 배율 조정이 낫긴 합니다.결론 : HiDPI를 제대로 지원하는 운영체제/프로그램일 경우 원본해상도+배율 사용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은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하실 경우에는 비슷합니다. 게임을 하시는 게 아니라면 3840*2160이라도 성능이 부족한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저는 원본해상도를 사용하시고 배율을 조정하시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만약 4k해상도에서 2배배율 설정 후 4k 동영상 재생 시, 실직적으로 보이는건 2k가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