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버터 인버터 하는데...
모다가 들어가는 가전에는 듀얼 인버터니... 하는데요;
인버터가 있으면 소비전력이 낮아진다... 정도만 알고있습니다.
영화 3얼간이 보면 inverter는 발전기 정도로 나왔었습니다.
모다가 들어가는 가전에는 듀얼 인버터니... 하는데요;
인버터가 있으면 소비전력이 낮아진다... 정도만 알고있습니다.
영화 3얼간이 보면 inverter는 발전기 정도로 나왔었습니다.
절전형 에어컨을 상품화하기 위한 연구는 다각도로 진행되고 있는데 그중 한가지가 인버터 에어컨이다. 기존의 에어컨의 컴프레서모터는 정격전압 2백20V(주파수 60)를 인가받아 일정한 회전속도로 작동을 반복한다. 이러한 방식의 에어컨은 실내 온도에 상관없이 일정한 냉방출력을 가짐으로써 불필요한 전력을 소모한다는 데 문제가 있다. 즉 실내온도 변화에 따라 적절한 냉기출력을 조절할 필요가 제기되는 것이다
요약하면 속도 제어가 가능한 모터를 말하는 것이고, 에어컨에서는 실외기(모터)의 속도를 조절한다는 의미겠네요.
구형 에어컨은 희망 온도에 맞춰서 실외기가 돌다가 멈추다가 합니다. 주기적으로 찬 바람과 뜨거운 바람을 내보냅니다.
인버터는 희망 온도에 맞춰서 계속 적당한 속도로 실외기가 작동하고, 계속 적당히 시원한 바람을 내보냅니다.
켜고 끄는 것 뿐이죠.
덕분에 실내 온도가 널뛰기를 하고, 온도가 낮아 약하게 틀어도 될 상황에서도 항상 풀파워로 돌립니다.
인버터 에어컨은 냉방 능력을 약하게 킬 수도 있는 거예요.
일반 모터 대비 정밀한 속도 제어가 가능하고 특히 저속으로도 돌릴 수 있어서 절전 효과와 정밀한 피드백 제어를 통한 반응성, 효율성 증가가 있는 거죠.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앗! 질문속의 질문... 듀얼 인바타는... 그런 모터가 두개 있다라는 뜻이겠죠... 두개면 에너지 효율이 커지는건가요;
차량에서 220v 장치를 쓸때도 필요하지요.
요즘 에어컨이나 건조기에 붙은 인버터는 좀 복잡한 역할을 하는데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컨버터가 교류를 직류로 바꾸고 인버터가 그 직류를 다시 교류로 바꾸면서 전압과 주파수를 조절합니다.
에어컨 등에 들어가는 인버터는 컨버터랑 한뭉치로 만들어서 모터의 속도를 제어하려고 사용하고요.
그래서 예전엔 on, off로만 작동하던 방식에서 모터 속도를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듀얼 인버터는 일종의 마케팅 용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수의 인버터를 복합적으로 사용해서 전류를 좀 더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도 5단 기어보다 8단 기어가 반응이 부드럽듯이요.
엘지의 듀얼 인버터의 경우 마케팅용어입니다. 별로 자세한 설명은 아니지만 아래 엘지의 해외 광고를 보시면 듀얼인버터의 작동모습을 아주아주 간략화 해서 보여줍니다.
확실한건 압축기에서 실제로 압축을 담당하는 로터가 두개가 달려있다는겁니다. 로터 하나=모터 하나=인버터 하나 인 방식 보단 확실히 더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지만 전기소비 측면에서 효율이 크게 증가되지는 않습니다.(무인버터 대비 인버터방식이 효율이 좋아지는 만큼요...)
하지만 기존에 큰 로터(=모터) 하나를 두개로 나눠서 돌리기 때문에 소음이나 진동면에서 큰 이점이 있기에 실내에 압축기나 모터를 배치하게 되는 냉장고나 세탁기, 제습기에 적용할 경우 이점이 있습니다.
참고로 듀얼 인버터라고 해서 인버터 두개를 조합해서 모터 하나를 돌리는 것은 아닙니다.
직류를 교류로 바꾸게 될때 주파수를 만드는 회로가 많을수록 더 깔끔한 교류전류가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상용인버터의 경우 주파수 발진회로 하나로 인버터를 구성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따라서 한개의 인버터 안에는 수개의 발진회로가 있으며 이걸 잘 조합해서 교류를 만들어냅니다. 한개의 인버터 안에 얼마나 많은 발진회로가 있는지는 보통 스테이지라고 표현합니다. 5스테이지 인버터면 5개의 발진회류를 가진 인버터를 말합니다.
거기에 더해서 DC송전까지 되면 안성맞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