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살던 집에서는, 여름이라도 수도물이 차갑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기 위해 보일러를 "온수 전용" 모드로 계속 켜 두고 있었는데요, 지금 이사 온 곳의 보일러에는 그 버튼이나 다이얼이 안 보입니다. 귀뚜라미 보일러, NCTR-6000 컨트롤러입니다.
물론 보일러를 꺼 두고 있다가 샤워할 때에만 켜는 방법도 있지만, 보일러 켜는 것을 잊어 버리고 화장실에 가는 경우가 많아서 불편하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그냥 온도 설정은 최저에 외출 모드로 계속 켜 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날이 덥다 보니, 뭔가 방바닥이 난방이 되어서 따뜻한 것인지, 날씨 때문에 따뜻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난방은 안 하고 온수로만 사용하는 "온수 전용" 모드가 없나 위 링크의 공식 매뉴얼을 뒤져 봤는데, 방법을 못 찾겠습니다.
(1)귀뚜라미 보일러의 "외출 모드"는 최저 온도 (온돌 모드, 설정 가능한 최저 수온이 45도라서 현재 45도로 설정되어 있음) 이하가 되면 난방을 하는 건가요?
(2)귀뚜라미 보일러는 온수 전용으로 쓰는 방법이 없나요? 끈 상태로 두었다가 샤워하기 전에 켜는 수밖에 없는 것인가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 2시간 반이 지나면 이전 모드로 돌아온다고 하네요... 그럼 없나본데요? 온도를 최저로 낮추는게 최선일듯 합니다.
여기에 목욕버튼은 목욕할때 풍부한 온수공급 위해서 순간점화방식 기능을 더해 온수를 더 공급할때 쓸거구요..
경동이나 린나이등처럼 기본적인 보일러는 꺼진 상태나 마찬가지에서 온수만 켜놓고 밸브 틀때만 돌아가는것과 약간 달라요.
비슷하지만 다른글인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kin/13016575CLIENCLIEN 있구요..
난방 끈 상태에서 따로 온수를 공급 받으려면 목욕버튼을 매번 눌러주셔야 할거예요.
외출모드에서 보일러 돌아가는건 동파 방지를 위한거라 온도가 아주 낮을때 동파안될정도로 잠시 잠시 돌아갈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