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대 근처같습니다.7월 첫주 27만대에서 조금 빠진 수치였으니까요. 이 중, Lg U+ 임직원이 1만명정도인데 이들에게 복지차원에서 줘서 개통한 것 포함했고, 출시 초기에만 반짝 흥행했으니 결과가 좋지는 않을겁니다. 언론팀 열일하는 엘전에서 30만대 돌파소식을 아직 흘려내보내지 못한건 아직 30만대에 미치지못했거나(이게 가능성 큼), 지금 30만대돌파라 홍보하기엔 부끄러운 수준이라 판단했을지 모르죠. 판매저조에는 유성통화음질과 후면카메라 성능을 제외하고는 내놓을 강점이 없기도 하고, 7월은 어차피 신규개통도 떨어지는 것도 영향미쳤을거라 봅니다. 해외판매는 언급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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