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부모님과 저희, 그리고 5살 아이 이렇게 다섯 명이서 일본에 다녀올 계획입니다. 일본은 제가 출장으로 몇 번 간 것을 제외하고 다들 처음가는지라 계획을 짜기 시작하니 좀 막막하네요.
가족 중에는 아버지가 많이 걷는 것을 싫어하셔서 되도록 걷는 거리를 최소화 하고 싶습니다. 또 인원이 인원이다보니 렌트로 다같이 움직이는게 싸지 않을가, 마지막으로는 9월에 오사카 교토 지방이 많이 덥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렌트로 결론을 내렸었는데요...
막상 찾아보니 교토 지방이 운전하기도 힘들고, 어차피 관광지 근처에 주차하기도 힘들 뿐더라 추석 때에 차가 엄청 막힐거라서 렌트를 비추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일본에 가보신 분들 의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라이빗 투어 위주로 찾아보세요. 주차가 곤란할때 먼저 내려서 관광부터 하면 되고, 나중에 약속된 장소로 복귀만 하면 되니까요. 특히 저렇게 하더라도 하루에 2만걸음 이상 각오해야하기때문에 애초에 그게 안되면 관광지 위주로 돌아다닐생각은 접으시는게 좋습니다.
오사카는 시영 지하철 일일권, 교토는 일일 시내 버스 정기권 등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사카의 USJ나 교토의 아라시야마 정도 아니면, 정기권으로 충분히 다닐만합니다.
오사카나 교토 렌터카의 경우, 렌터카나 주유비가 문제가 아니라 주차장비가 복병일 수 있습니다. 오사카 시내라면 시간당 천엔도 허다할겁니다.
제 경우는 아래의 사이트에서 맵북이나 가이드북을 활용했었습니다.
http://www.tourtip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