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검색을 해봤는데,
도저히 잘 모르겠어서 이곳에 질문을 남겨봅니다.. ㅠㅠ
얼마전에 이사를 했는데요. (전세)
전에 살던 집은 지역난방 방식이라 따로 집에 보일러 설비가 없이
싱크대 밑에 온수관만 있어서 조절만 할수있는 구조였는데,
이번에 이사온집에는 아파트인데 집안에 개별적으로 보일러가있고
도시가스를 집안에 있는 보일러랑 연결해서, 집에 온수나 난방을 해주는 구조인것같습니다.
(사실 이런집에 처음 살아봐서 엄청 낯설어요.. ㅠㅠ )
어쨌든 그런데, 집주인분이 보일러가 좀 연식이되서 금년 겨울에 보일러 교체를 고려중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했는데, 보니까 집에서 온수를 조금만 틀어도 그때마바 보일러가 부아아앙 하고 가동이됩니다.
처음엔 세탁기를 제가 켜놓은줄 알았어요, (세탁실에 보일러가 있음 )
(동영상을 추가했습니다. 영상을 찍기위해서 싱크대에서 중간온도 물을 10초정도 틀고 껐을때에요 )
그런데 보니까, 온수를 조금만 틀어도 그때마다 보일러가 돌아서 세탁기 풀 가동 소리가 들리는거였네요.
그래서 어짜피 집주인고 보일러 교체를 고려중이라해서 문제가 있어서 그러겠거니 해서 AS를 부르겠다고 물어보니
집주인이 보낸 업체(집 보수 하자 수리해주시는분) 담당자 왈 이런 구조의 보일러는 교체를 해도 이정도의 소음은 난다.
그래서 교체해도 마찮가지로 시끄러우실 꺼라고 이야기를 해주네요.
집 구조가 좀 특이해서 세탁실이 부엌에 붙어있는데, 그래서 온수만 살짝 틀어도 매번 보일러가 가동되서 집안에 소음이 계속나네요..
문을 닫아놔도 ㅠㅠ
제가 이런집을 살아본적도 없고, 주변에도 보일러가 집안에 있는 분이없어서 물어볼때가 없어서 그러는데,
온수만 살짝 틀어도 ( 5초정도만 틀어도, 혹은 미지근한물 ) 세탁기 가동되는 정도의 보일러가 정상인건가요?
다른걸로 바꿔도 다 그런건지 ㅠㅠ 좀 답변해주실분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주에 집주인이 한번 직접 보러 온다는데 그때 확실히 좀 이야기를 나눠봐야할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온수 틀면 곧바로 보일러가 돌아가는건 정상이고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가 저음으로 우웅 나기는하나
세탁기 돌아가는것이나 마냥 소음으로 느낄정도로 시끄러운건 아닙니다.
보일러 있는 장소로 가면 가동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문만 닫아도 안들릴 정도인데...
연식이 되서 그런건지 문제가 있는건지 소음이 좀 심한가 보네요.
저는 제 방 창문을 열면 다용도실이고 한 3미터 거리에 보일러가 있는데 겨울에 보일러가 돌아갈때도 여름에 선풍기 틀어 바람소리 들리는것처럼 딱히 소음으로는 안느낄 정도라 창문열어놓고 있을때도 있거든요.
소음이 제대로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물 잠깐틀때마다 저래요.
중간중간 달그락 틱틱 튀는 소리 같은건 원래 안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저는 우웅하는 작동소리만 적당하게 나거든요...
ㅠㅠ 에구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