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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20kg짜리 사서 밥을 해먹는거랑 햇반같은거 사는거랑 차이가 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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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고 있는데 오뚜기밥을 엄청 사놓고 쟁여놨더니
집에 놀러오는 사람들마다 밥을 하고 얼려서 먹으라고 다 한마디씩 하네여...ㅠㅠ
금액별로 차이가 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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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고 있는데 오뚜기밥을 엄청 사놓고 쟁여놨더니
집에 놀러오는 사람들마다 밥을 하고 얼려서 먹으라고 다 한마디씩 하네여...ㅠㅠ
금액별로 차이가 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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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전기세랑 밥솥가격등이 나간다지만 가끔 해먹는게 아니라면 당연히 어마어마한 차이가...
맛을 말씀하시는거라면 그건 중요한게 아니구요, 도정을 얼마나 잘 했느냐에 따라 쌀 맛이 천지차이가 납니다.
진짜 맛있는 쌀은 정말로 반찬 없이 밥만 퍼먹을 수 있을 정도에요.
포대로 사 먹는 경우 어떨땐 똑같은거 샀는데 작년하고 금년하고 맛이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iXS-64gb Write
밥 짓고 얼리는 전기요금도 들고, 추가적인 귀찮음을 굳이 감수할 정도로 크게 차이나진 않죠.
그로 인해 냉동실 자리차지하는 것도 큽니다(이것 역시 따지고 보면 비용)
극한으로 돈 쥐어짜야 한다면, 냉동밥 시스템으로 가는게 절약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즉석밥 사는거죠. 상온보관도 되고 설거지도 없고..
애초에 즉석밥 위주로만 드신다면, 대량으로 사실텐데, 이러면 개당 500원 이하로 떨어지니 라면 할인해서 사는 느낌입니다.
평균 5만원이라 생각하고 계산하면 1인분에 250원.
즉석밥의 경우 세일할 때 기준으로 700~800원 합니다.
당연히 가격적인 측면만 놓고 보면 직접 해드시는 게 이득이겠습니다만
밥솥 사야지, 매번 밥 지어야지, 쌀 씻어야지, 밥솥이랑 소분한 밥 그릇 설거지 해야지...
결국 편의성 따져보시고 결정하시면 되실 듯요. 전 즉석밥 특가 세일할 때 쟁여둡니다.
참고로 밥 맛은 밥솥으로 짓자마자 먹는 밥이 아닌 이상
냉동고 들어간 거랑 즉석밥이랑 차이는 안 난다고 확신합니다.
이게 오래되면, 시커먼색으로 변해요. 곰팡이가 피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격외에 준비하는 시간이나 편의성으로 본다면 즉석밥이 나을것 같습니다.
압력솥 (전기,가스)렌지에 올리는거로 해야 압력이 높아 더 맛있습니다.
근데 오뚜기밥은 먹을만한게 못됩니다
친구들 데려다 놓고 식사 같이 할 때 오뚜기밥, 햇반, 노브랜드 블라인드 테스트 했는데 진심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그리고 어차피 즉석밥이 우리 생각과는 달리 충분히 좋은 쌀을 쓰기 때문에 품질도 문제 없고요.
그래서 요즘에는 그냥 세일하는 거 골라서 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