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위 아래집이 있어서 보일러를 같이 돌리고 서로 데워주는 환경, 이중창등 아파트 같은 환경이 많다보니 이런데서는 온돌이 좀 나을수도 있습니다.
바닥면도 지상층, 우풍도 심한 집이면 최악이죠..
즉 환경, 방 마다 다릅니다.
아파트든 원룸이든 빌라든 건물 지을때 시공 정도에 따라 단열도 다르고 우풍 상태, 층수에 따라 바닥 온도 혹은 천정 온도 등 다르니...
좀 극단적으로
바닥면이 지하, 1층 바닥 등 냉기가 가득 올라오는 집인데 우풍이나 단열창은 좋다 하는 집에서는
보일러를 데움과 동시에 집안 공기는 좀 올라가면서 공기는 머물며 보존은 그나마 좀 되는데 바닥은 상대적으로 열이 빨리 뺏기는 환경이라,
공기는 좀 따뜻해졌는데 보일러 난방수 온도는 한바퀴 돌면서 빨리 낮아지니, 온돌로 해놨을 경우 설정 온도에 미달한다 보아 보일러가 돌아가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아질거고 몸으로 느끼는 한기는 좀 줄었는데 바닥이 빨리 차가워져 보일러는 계속 돌아가는거죠.
(바닥이 차가워지는만큼 공기도 금방 식긴 하겠지만)
우풍이 좀 더 심한집이라 보일러를 돌리면서 바닥은 좀 따뜻해지는데 공기온도는 계속 낮아지거나 쉽게 못올라가는 등 공기부터 상대적으로 빨리 떨어지는 환경에서 실온모드로 할 경우, 쉽게 낮아지는 설정 공기 온도를 맞추려고 보일러가 돌아가는 시간이 많아질거구요. 바닥은 좀 따뜻한데 공기 온도가 잘 안올라가서 보일러만 계속 도는거죠.
따라서 어떤걸로 설정해야 똑같은 연료를 쓰고도 공기 온도가 더 빨리 올라간다거나, 방바닥이 더 빨리 따뜻해져 지지기 좋다 이런건 아니구요. (실온모드로 해도 난방수는 80도나 최대치로 돌아갈거라)
그냥 알아서 하게끔 냅뒀을 경우 어느 수준으로 보일러가
계속 돌아가느냐 입니다.
그리고 한겨울 동파 되는 날씨 정도 아닌데 외출 해봐야 크게 의미 없습니다. 동파 방지 수준으로 극히 낮은 온도에서 돌리는거라...
일정 낮은 온도는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예약 기능을 사용하셔야...
또 생활하시는, 원하시는 스타일을 생각해 보시고(주로 좌식 생활, 침대없이 바닥 혹은 주로 입식, 침대 생활 등)
보일러를 돌리면서 원하는 수준 될때 공기 체감 느낌-바닥면을 만져보아 뜨겁거나 낮거나, 적당하다를 느껴보면서 바꿔보세요.
주위환경(단열, 우풍 등)은 괜찮다는 가정하 생활 스타일에서는
바닥만 따뜻해지고 공기는 좀 차갑더라도 상관 없다하시면 먼저 데워지는 바닥을 우선으로 난방수 온도로 해서 상대적으로 덜 돌리게(따로 컨트롤해서 보일러를 끄거나 켜지 않고) 하고
바닥도 따뜻해야겠지만 공기가 따뜻하길 원한다 하시면 실온으로 하여 몸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온기가 올라가게 하고
뭘로 하든 예약기능을 같이 가동함으로써 돌아가다 서다 반복하며 일정 주기로 돌게끔 조절 하면 되구요.
극단적인 환경이 아니면
바닥면에 우선 따뜻해지면서 공기가 따라서 따뜻해지다보니 온돌로 하는게 컨트롤하긴 편하더라구요.
클리앙맞춤법봇
IP 175.♡.38.166
02-19
2019-02-19 21:42:44
·
모립님// 완전 자세하고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37.5kHz
IP 39.♡.28.89
02-19
2019-02-19 12:42:31
·
온돌이 실온보다 민감합니다. 온돌로 하시는게 더 났습니다.
클리앙맞춤법봇
IP 175.♡.38.166
02-19
2019-02-19 21:42:53
·
성범공원님//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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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온돌)로 하는건 뜨뜻~한 방다닥을 원하거나 우풍이 심할때 사용합니다. 따라서 난방비가 더 나오져
(온돌은 보일러 난방수 회수 온도, 실온은 컨트롤러부 감지 온도)
뭘로 하든 보일러가 돌아가고 바닥을 데워야 하는거라 뜨뜻한 방바닥이 되는건 뭐든 마찬가지고 뭐가 난방비 더 나온다 결론 지을수 없습니다. 어째됐든 바닥을 데워서 공기를 데우는거라.
다만 위 아래집이 있어서 보일러를 같이 돌리고 서로 데워주는 환경, 이중창등 아파트 같은 환경이 많다보니 이런데서는 온돌이 좀 나을수도 있습니다.
바닥면도 지상층, 우풍도 심한 집이면 최악이죠..
즉 환경, 방 마다 다릅니다.
아파트든 원룸이든 빌라든 건물 지을때 시공 정도에 따라 단열도 다르고 우풍 상태, 층수에 따라 바닥 온도 혹은 천정 온도 등 다르니...
좀 극단적으로
바닥면이 지하, 1층 바닥 등 냉기가 가득 올라오는 집인데 우풍이나 단열창은 좋다 하는 집에서는
보일러를 데움과 동시에 집안 공기는 좀 올라가면서 공기는 머물며 보존은 그나마 좀 되는데 바닥은 상대적으로 열이 빨리 뺏기는 환경이라,
공기는 좀 따뜻해졌는데 보일러 난방수 온도는 한바퀴 돌면서 빨리 낮아지니, 온돌로 해놨을 경우 설정 온도에 미달한다 보아 보일러가 돌아가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아질거고 몸으로 느끼는 한기는 좀 줄었는데 바닥이 빨리 차가워져 보일러는 계속 돌아가는거죠.
(바닥이 차가워지는만큼 공기도 금방 식긴 하겠지만)
우풍이 좀 더 심한집이라 보일러를 돌리면서 바닥은 좀 따뜻해지는데 공기온도는 계속 낮아지거나 쉽게 못올라가는 등 공기부터 상대적으로 빨리 떨어지는 환경에서 실온모드로 할 경우, 쉽게 낮아지는 설정 공기 온도를 맞추려고 보일러가 돌아가는 시간이 많아질거구요. 바닥은 좀 따뜻한데 공기 온도가 잘 안올라가서 보일러만 계속 도는거죠.
따라서 어떤걸로 설정해야 똑같은 연료를 쓰고도 공기 온도가 더 빨리 올라간다거나, 방바닥이 더 빨리 따뜻해져 지지기 좋다 이런건 아니구요. (실온모드로 해도 난방수는 80도나 최대치로 돌아갈거라)
그냥 알아서 하게끔 냅뒀을 경우 어느 수준으로 보일러가
계속 돌아가느냐 입니다.
그리고 한겨울 동파 되는 날씨 정도 아닌데 외출 해봐야 크게 의미 없습니다. 동파 방지 수준으로 극히 낮은 온도에서 돌리는거라...
일정 낮은 온도는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예약 기능을 사용하셔야...
또 생활하시는, 원하시는 스타일을 생각해 보시고(주로 좌식 생활, 침대없이 바닥 혹은 주로 입식, 침대 생활 등)
보일러를 돌리면서 원하는 수준 될때 공기 체감 느낌-바닥면을 만져보아 뜨겁거나 낮거나, 적당하다를 느껴보면서 바꿔보세요.
주위환경(단열, 우풍 등)은 괜찮다는 가정하 생활 스타일에서는
바닥만 따뜻해지고 공기는 좀 차갑더라도 상관 없다하시면 먼저 데워지는 바닥을 우선으로 난방수 온도로 해서 상대적으로 덜 돌리게(따로 컨트롤해서 보일러를 끄거나 켜지 않고) 하고
바닥도 따뜻해야겠지만 공기가 따뜻하길 원한다 하시면 실온으로 하여 몸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온기가 올라가게 하고
뭘로 하든 예약기능을 같이 가동함으로써 돌아가다 서다 반복하며 일정 주기로 돌게끔 조절 하면 되구요.
극단적인 환경이 아니면
바닥면에 우선 따뜻해지면서 공기가 따라서 따뜻해지다보니 온돌로 하는게 컨트롤하긴 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