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상 봉인씰 떼어내면 안된다는데... 그냥 다 뜯어버리고 트렁크에 넣어버렸다고 하면 안되는건가요 먹고싶은데 다 샀는데 면세하면 봉인하는건지 몰라서 그냥 해달라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주룩 만약 뜯은거 걸리게 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공항에서 짐을 수하물로 맡긴 뒤 출국장 들어가면 그 영수증을 회수하는 세관 창구가 있어요.
그런데 세관 직원이 영수증을 되게 건성으로 받더군요.
그나마도 자리를 비워서, 자발적으로 떼어서 회수함에 넣기도 했었습니다. (사실상 쓰레기 버리기...)
내도 그만 안 내도 그만인 것 같았어요.
즉, 제 경험상으로는 봉인 실 뜯은걸 검사할 수 없는 시스템으로 보입니다.
하긴 인터넷에 걸린 사례를 하나도 못 보긴 했어요 ㅋㅋ
심지어 면세 영수증 아직도 여권에 붙어있습니다 ㅋㅋㅋ
왜국스러운 괴상한 프로세스인데 여권에 부착한 면세인보이스 세관원한테 주면 됩니다. 별로 걷어갈 의지도 없더군요. 애초 목적은 커녕 그냥 요식행위에 불과한 것 수준이 된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