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람인데요 혹시 경상도 말투중에 마 해라(그냥 해라?) 고마 가자(그냥 가자?) 쓰다보니 그냥이라는 뜻으로 많이 사용하는거같네요.. 근데 이거 일본어 인가요? 마, 고마 두가지입니다..
고마해라
마이 무따이가
마 해라는 저는 잘안쓰네요..
단독으로 사용하는 마는 감탄사 혹은 부사이고 일본어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게 그냥이란 뜻과 비슷하죠,
'임마'의 '마'로 알고 있습니다.
본문의 마는 고마를 더 줄여서 쓴 것 같고, 고마는 윗분 말씀대로 그만에서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2. 마~ (장음) = 고마 = 그만 또는 그냥
3. 마! (단음) = 야! Hey! There!
일본어에도 마~ 하고 말하던데 2번과 비슷하지 않나.. 추측해 봅니다. :)
"마~ OK 데스" = 그만 (또는 그냥) 그 정도면 괜찮은 거 같다.
지리적으로 가까워서 비슷한 단어가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마~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