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에 3박4실 여행 계획 중인데요
도쿄는 재작년에 혼자 가봤었는데 그냥저냥 다닐만 했었는데
작년 말에 오사카-고베-나라 3박4일 혼자 가보나깐 전체적으로 나라 사슴 공원 말고는 혼자 돌아 다니긴 너무 심심하더라구요...
교토는 4년전 쯤에 다녀왔구 삿포로는 올해 말~내년 초쯤에 갈 예정이구요
일단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가 후쿠오카이긴 한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정 갈만한데 없음 다시 도쿄로 갈까 하는데 여행+출장해서 도쿄는 4번이나 다녀와서...
도쿄 오사카 삿포로 제외 혼자 여행할만한 지역이나 코스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혼자도 받아주는 료칸이 있어서 유후인도 다녀왔었구요..
일때문에 스트레스 워낙 받아서
급하게 잡고 힐링하러 떠났는데 조용한 곳에서 온천하며 멍때리고 있으니 좋던데요 ㅋㅋ
혼자 받아주는데 찾다가 간데는 묘토쿠라고 펜션 고쳐쓰는 작은데인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후쿠오카는 그냥 바다한번 보고
텐진 하카타에서 쇼핑이랑 오락실만 다녔던듯 하네요
식당도 일본은 혼밥 가능한데가 꽤 많아서 크게 불편한건 못느꼈어요.
개인적으론 오카야마 같은 소도시도 좋고, 운전하실 수 있다면 삿포로 - 비에이도 정말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여행가서 만족했던 곳 순위가
1. 삿포로 렌트카 투어
2. 도야마 트래킹
3. 시즈오카 - 이즈 렌트카 투어 였습니다.
정 갈곳 없음 오카야마도 생각 중이긴 합니다
삿포로는 편도신공 마지막 행선지로 12월쯤에 계획 중이구요
트래킹 같은 것도 좋아하는 편인데 추천해 주신 도야마나 시즈오카쪽도 알아봐야겠네요~
그 외 생각나는 곳은
구마모토, 나가사끼, 시즈오카, 히로시마, 오까야마, 카가와 정도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