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전에 시드니에 있는 dfs면세점에서 산 시계가 있는데..
<브랜드는 엠포리오 알마니입니다.>
문제가 있어 as담당하는 곳에 갔더니 보증서가 없어서 무상as불가라고 하더군요.
정품,가품 구별이 안되 입고 조차할수 없으니 구입 영수증을 가지고 오라는데...
박스안에 있던 시드니 dfs면세점주소,전번 도장찍혀있고 2년 월드워런티 된다고 써있는 책자를 보증서라고 내밀었더니 이걸론 보증이 안된다고 합니다.
구입당시 얇은 종이로 된 영수증은 바로 버렸습니다.
구입영수증 없다고 진,가품(혹은 병행수입) 구별불가하므로 유상 수리도 안된다는걸 이번만 어떻게 유상수리 입고 해주겠다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제가 시계를 안사봐서... 면세점에서 구입한 제품의 서비스가 이렇게 박한가요?
이해가 안가는건,, 구입처주소,전번,2년보증(구매날짜는없음)까지 찍혀있는 책자가 보증서가 아니면 뭐하러 저런걸 줬는지-_- 차라리 저런게 없었다면 영수증이라도 보증서용도로 보관했을텐데...
보통 시계류 구매하면 영수증 보관하는게 상식인가요?
시계라고는 안차는데... 10년전에 스와치 10만원짜리 샀더니 평생as라고 몇번이고 무상 as해주던게 생각납니다.
그 기억 때문인지 50만원도 넘게 준 시계가 영수증없다고 as입고도 안된다고 하니 참 ㅎㅎ
게다가 시계도 한번 딱 착용한거라 아까워 죽겠네요 ㅠㅠ
브랜드보다는 면세점하고 이야기해야할듯하네요..
유통채널이 다양하다보니.. 쩝;;
나름 국내 정식 AS나 백화점 AS라는 녀석들도 정품으로 들어와있는 거 아니면 부품없다는 둥.. 하면서제대로 안해 줄 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