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커는 배포와 피어의 정보를 가지고 이들 간의 통신을 중계하는 서버이다. 트래커는 데이터 전송에 직접적인 관여는 하지 않으며 단지 연결을 중계만 한다. 최신 토렌트 프로토콜에서는 트래커가 없어도 작동되지만 트래커가 존재하는 경우 전송 시작이 더 빠르다. 트래커가 없으면 자체적으로 망내 피어를 찾거나 DHT를 이용하여 같은 자료를 가지고 있는 컴퓨터를 찾는다.
배포는 해당 토렌트의 자료 조각을 100% 가지고 있는 접속자로, 시더(seeder)라고도 부른다. 그 때문에 해당 자료가 처음 토렌트에 등장할 때는 배포가 1이다.
피어는 현재 해당 토렌트의 자료 조각의 일부를 가지고 접속해 있는 사람이다. 피어는 자신에게 없는 조각은 다운하고, 가진 조각은 업하면서 파일을 완성해간다.
그러니 쉽게 말하면, 원래 있는 물줄기에 자신이 받은 물줄기를 더 대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면 밑에 있는 사람은 더 빨리 물을 채울 수 있다. 대략 이런 원리다.
먼저 댓글 감사드립니다.
토렌트 자료조각 100%라는게 동영상 파일을 말하는건가요 아님 토렌트파일을 말하는건가요? 헷갈리네용. 그리고 어떻게 조각으로 가지고 있을수가 있죠? ㅠ..
IP 39.♡.26.192
10-23
2018-10-23 20:38:51
·
토렌트로 다운받는 파일의 조각입니다
SPRiA
IP 14.♡.172.247
10-23
2018-10-23 20:45:36
·
토렌트는 P2P 프로토콜의 한 방식으로, P2P는 자료를 배포하는 컴퓨터, 컴퓨터의 목록을 가지는 서버로 이루어집니다.
토렌트로 자료를 최초 배포할 때, 자료를 조각으로 나누게 됩니다.(이때 조각의 크기를 정할 수 있습니다)
모든 조각을 가진 컴퓨터를 시더(seeder)라 하며, 일부 자료만 가지고 있는 컴퓨터를 리처(leecher)라 합니다.
시더와 리처를 통합해서 피어(peer)라 합니다.
자료를 받기 위해서는 피어와 연결해야 하는데, 피어의 목록을 가진 서버를 트래커(Tracker)라 합니다.
배포는 해당 토렌트의 자료 조각을 100% 가지고 있는 접속자로, 시더(seeder)라고도 부른다. 그 때문에 해당 자료가 처음 토렌트에 등장할 때는 배포가 1이다.
피어는 현재 해당 토렌트의 자료 조각의 일부를 가지고 접속해 있는 사람이다. 피어는 자신에게 없는 조각은 다운하고, 가진 조각은 업하면서 파일을 완성해간다.
그러니 쉽게 말하면, 원래 있는 물줄기에 자신이 받은 물줄기를 더 대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면 밑에 있는 사람은 더 빨리 물을 채울 수 있다. 대략 이런 원리다.
- 나무위키
토렌트 자료조각 100%라는게 동영상 파일을 말하는건가요 아님 토렌트파일을 말하는건가요? 헷갈리네용. 그리고 어떻게 조각으로 가지고 있을수가 있죠? ㅠ..
토렌트로 자료를 최초 배포할 때, 자료를 조각으로 나누게 됩니다.(이때 조각의 크기를 정할 수 있습니다)
모든 조각을 가진 컴퓨터를 시더(seeder)라 하며, 일부 자료만 가지고 있는 컴퓨터를 리처(leecher)라 합니다.
시더와 리처를 통합해서 피어(peer)라 합니다.
자료를 받기 위해서는 피어와 연결해야 하는데, 피어의 목록을 가진 서버를 트래커(Tracker)라 합니다.
하나의 파일은 1~100 조각 퍼즐로 되어 있다고 할 경우 이 퍼즐들이 다 모이면 하나의 온전한 파일로 되겠죠.
최초로 인터넷에는 이 퍼즐 완전체 온전한 파일을 직접 올리는게 아니고 이 파일에 대한 토렌트 파일(시드)을 만들어 올립니다.
'파일을 실시간으로 보내줄건데 시드파일을 실행 시키면 이 시드와 연결된 파일을 보내줄께'
그리고 위 토렌트 시드 파일을 구한 사람이 프로그램 실행하면 실시간으로 1~100 조각을 하나씩 다운 받는거죠.
실제로 파일이 여러개로 조각나서 여러개 받아지고 합쳐지는게 아니고
파일 껍데기는 하나를 받는데 파일 내부적으로 여러개 조각이 나누어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 파일을 처음부터 순서대로 1,2,3~ 받는게 아니고
막 임의대로 받습니다. 50 받았다 33받았다 등등 하다가 다 받으면 1~100까지 다 모이겠죠.
여기서 이 토렌트 파일을 다운받으려는 사람이 여러명이겠죠?
만약 최초 유포자 한명이 여러명한테 1:1로만 조각조각을 보내준다고 할 때
여러명이 동시에 파일을 받기 시작하더라도 받는 사람들은 서로 받은 조각들이 다루겠죠. 막 임의대로 받으니.
그런데 실제로는 유포자 한명이 1:1로만 보내주는건 아니고
다운로드 받은 사람들끼리도 서로 다르게 다운로드 받은 조각들을 또 공유하게 됩니다.
보내주는 사람은 총 1~5조각을 보내주는데
A는 3을 받았고 5를 받고 있는 중이며
B는 1을 받았고 4를 받고 있는 중이라 가정할 때
A는 B로부터도 1을 받고(따라서 B는 1을 업로드), B는 A로부터 3을 또 받습니다(A는 3을 업로드).
보내주는 사람이 일정 시점에 보낼수있는 양은 한정되어 있다보니 1~5를 딱 한번에 다 보낼수가 없어서 조각 몇개씩 나누어 보내고
서로서로 다르게 다운로드 받고 또 서로 보내주고 하면서 분산화 시키는거죠.
이렇게 점차 해당 파일을 다 다운 받아서 유포만 하고 있는 사람들, 새로 부분 부분씩 받으려고 들어온 사람들 서로서로 뿌리처럼 엮여서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려고 접속해 있는 사람들이 모두 다 받아질때까지 계속 주고 받게 하게 됩니다.
주고받고 하면서 완전체의 파일을 가지는 사람이 한 둘 늘어나고 하다보면 해당 파일 유포자가 여러명이 되어, 일부의 사람들이 컴터를 끄거나 파일을 지우거나 토렌트 프로그램을 끄거나 지우더라도 남아있는 사람들끼리 계속 공유가 진행되고 합니다.
따라서 다운로드를 받는 중이더라도 다른사람에게 또 보내주게 되니
다운로드와 동시에 업로드가 되는거죠.
토렌트 파일을 토렌트 프로그램 상에서 지우면 배포 안됩니다.
단순히 시드 파일을 삭제하는걸로는 소용없고 프로그램상에서 배포정지를 시키거나 목록에서 토렌트 삭제를 해야합니다.
아니면 프로그램이나 컴터를 끄거나요.
하지만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중에는 필연적으로 업로드가 되니 배포가 항상 되는 셈이구요. 업로드 속도 제한을 걸어두더라도 실제 업로드 양이 지극히 적거나 없을뿐 배포자 리스트에는 남아 있습니다.
시드는 해당 파일을 받을 수 있는 .torrent 파일 이라 보시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