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통돌이만 오랫동안 써온 사람이라 건조기능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러다 일본에서 이용한 숙소에 달린 드럼세탁기를 써보니, 세탁/헹굼/탈수 뒤 건조를 바로 할 수가 있더라구요.
완전히 뽀송뽀송하다고는 못해도 30분 정도 더 돌리면 다 말려진 상태로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래서 건조기 건조기 하는구나....
심지어는 한 번 입기만 하고 빨기 뭐한 옷은 탈취기능을 켜면 땀말리고 냄새만 잡아주더군요.
그래서 한국와서 세탁기를 바꿀까 생각중인데, 드럼에 건조기능이 들어있다면 건조기를 따로 살 필요가 없는 게 아닌가 싶어요.
어차피 세탁량은 제 것 뿐이라 많지는 않은데, 건조기능 달린 드럼사서 쓰는 걸로 건조기 별도구입은 안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여쭤봅니다. 건조기를 따로 사는 것과, 세탁기에 달린 건조기능은 다른 것인가요?
그리고 전기 요금도 전용 건조기에 비해 많이 먹는다고 하더군요.
(전 냄새 때문에 한 번 쓰고는 아예 안 쓰는 기능입니다)
드럼세탁기에 있는 건조방식은 전기 가열방식이라
세탁물을 상하게 할수도 있고 전기세가 많이 나와서 잘 안쓰죠
근데 LG트롬 세탁건조기 스펙보니 인버터도 보이고 2등급이던데... 차이가...그래도 많이 난단 말씀이군요...
일주일에 2번 정도 빠는데...고민이네요...건조없는 걸 사서 나중에 건조기를 추가할 것인가, 그냥 세탁건조기를 살 것인가
완전건조보다는 적절히 건조되면 건조대에 널어 마무리하는 식이죠.
코인 빨래방에서 건조기 한 번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