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버터 냉난방기에 관한 질문을 드리려 합니다.
태어난지 2달 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안방에 에어컨을 설치해 놓아 아이 키우는데 큰 무리는 없었는데,
올해 기록적인 더위로 안방 이외의 에어컨이 없는 구역에서는 꽤나 큰 더위를 맛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실에 에어컨을 놓을까 고민 중입니다.
안방이 정속형을 쓰는 관계로 거실에는 인버터를 쓸까 합니다.
그런데, 알아보다 보니, 냉난방이 모두 가능한 냉난방기에 눈길이 가게 되었습니다.
거실은 8평 내외이고, 저희가 전기를 적게 쓰는 편이라 여름을 제외한 계절의 전기요금이 1만 5천원 정도입니다.
신생아가 있는 관계로 앞으로 36개월간 한달 총 전기요금의 30% 최대 1만 6천원 할인됩니다.
현재 집은 단독주택으로 기름보일러 난방을 하고 있는데, 겨울 기름값이 한달 많게는 20만원 정도 나갑니다.
때문에 겨울에 보조난방으로 인버터 냉난방기를 사용하고자 하는데 괜찮은 선택일까요?
인버터 냉방은 많이 들어봤어도 난방은 생소하기에 써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영하 10도 내려가면.. 효율이 떨어지고...
2시간 마다.. 실외기에 언 얼음을 녹이는 작업.... 제상이라는걸 20분정도 합니다.
제상중에는 난방이 않되구요
겨울에도 실외기가 외부에 있어야 하니.. 아파트중에 실외기가 베란다 내부에 있다면 ... 좀 그렇죠..
주력은 반대하구요....보조로 쓴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희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냉난방기 기간 월간 소비전력량이 적혀 있는데요. (작년 구입 인버터형 LG)
냉방은 157.2kwh / 난방은 1479.7kwh 라고 적혀 있습니다.
뭐 이건 정확한게 아니지만.. 비율로 보면 난방은 냉방의 10배 전력을 먹네요;
여름 에어콘 전기 사용량에 9배정도 곱해보시면 얼마나 나올지 대~~~충 나올것 같기도 하네요.
(냉방은 냉매의 힘으로 차가운 공기를 내뱉지만, 난방은 온리 전기히터로 보내니까요)
우리 제품도 정격 중간 최소
냉방 소비전력 3300 / 2350 / 1130
난방 소비전력 3800 / 2650 / 970
으로 별 차이 안나보이는데요.
희한하게 월간 소비 전력량 적혀 있는건 어마어마하게 차이나 있네요. 연간인가 다시 봐도 냉난방으로 나뉘어서..흠..
실측은 안해봤습니다만. 흠.. 아, 혹시 냉방은 하루 몇시간 기준이고 난방은 24시간 기준일까요?흠..
뭐 스텐드, 영업용이라서 벽걸이형과는 차이가 많이 나긴 하겠죠.
다이슨 / 보네이도 온풍기 & 에코 연료 난로 & 보일러 이렇게 쓰는데.... 무조건 가성비는 보일러 1등입니다.
다만 보일러가 온도가 올라올때까지.. 집 온도를 짧은 시간에 끌어올릴떄...
온풍기 5~20분 정도면 외출후 짧은 시간에 그나마 온도를 어느정도 올릴수 있구요...
애들 목욕하고 나와서 추위에 떨때 말리면서 온도 유지할때 좋습니다.
난방은 단열이 제일 중요합니다. IR 온도계라도 구입하셔서 집안 온도라도 다 체크 하시는게 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