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년된 현대아파트 살고 있는 1인입니다.
거실에 전기 콘센트 4구짜리가 벽에 있습니다.
여기에 3개는 그냥 꽂고 하나만 멀티탭 하나 해서 2개를
꽂아놨는데 자꾸 차단기가 내려갑니다.
그리고 안방 콘센트에 연결하면 화장실 콘센트가 내려가요.(벽을 사이에 두고 있는 구조)
전체적으로 집에 전기 배선쪽이 완전 이상해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사람 불렀더니 전기업체 불러서 확인하라고 하네요.
이런거 원래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해주는 건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그래서 전기 업체 부르고 싶은데 동네에 조그마한 전기,조명 이런 가게 가서
집으로 와달라고 요청하면 될까요?? 아님...
전문적인 업체가 따로 있는 걸까요??
얼마전에는 에어컨 멀티탭이 타버렸더라구요 ㅠ.ㅜ
멀티탭에 에어컨이랑 모뎀만 연결 되어있었는데 말이죠.
집에 불날뻔... 답변 부탁드립니다.
두꺼비집에 있는 배선/누전 차단기가 건축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정 장치인데 그 장치가 작동하고 있다는 것은 단지 노후화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사용을 잘못 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차단기가 내려가는 경우에는 과부하나 합선의 경우입니다.
1. 과부하의 경우 전기 시설에는 문제가 없으니 사람을 부를 필요 없습니다. 확인을 위해서는 무엇무엇을 연결 했는지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콘센트에 꼽자마자 문제가 생기는게 아니라면 전기를 많이 쓰는 냉난방기, 전자렌지, 헤어드라이어기 이런 종류가 주로 범인입니다,
2. 차단기가 오래되면 자동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차단기만 바꾸면 되며 직접 하면 몇 천원 수준입니다. 전기 기술자 부르면 최소 몇 만원이나 공부할 필요 없고 안전 하겠죠.
멀티탭이 타는 경우는 집안 전기 시설과 관계 없습니다. 이건 심각한 경우이고 사용자 부주의일 가능성이 높은데.
에어컨 전기 용량에 비해 멀티탭 전기 용량이 적으면 탈 수 있습니다. 멀티탭이 오래되도 위험합니다.
용량을 잘 확인 하셔야 합니다. 멀티탭에도 사용 가능 용량이 반드시 적혀 있습니다.
전기 일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차단기 교체 정도면 전기에 대해 조금 아는 아무나 불러도 1시간 안에 해결 가능합니다. 비교적 쉬운 일이라 어디건 저렴하게 해준다는 곳으로 찾아야겠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면 덤탱이 씌우기 좋기에 직접 해결 할 것이 아니라도 전기에 대해 알아보세요~
1. 인터넷 모뎀
2. IPTV
3. 핸드폰 전파 증폭기(SKT)
4. 멀티탭
(1) 에어컨
(2) 텔레비전
이렇게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에어컨 연결시 두꺼비집이 자주 내려가서 멀티탭은 두세가지로(매우 양호한)
바꿔봐도 해결이 안되었습니다.
에어컨 A/S도 불러보았는데 에어컨 설치는 매우 정상적이라고 했었구요...
지금 사용하는 수준에서 멀티탭이나 콘센트 연결해서 사용하는 전력이 과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안방에 헤어드라이기 연결하면 화장실 전원 나가는 것또한... 멀티탭에 확장한게 아니라
벽면의 콘센트에 다이렉트로 연결했는데 떨어져서 황당합니다.
안방의 벽 4구 콘센트와 화장실 콘센트는 하나의 차단기로 연결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차단기가 작동하면 안방 벽 4구 콘센트와 화장실이 모두 전기가 차단되고.
사용 전기 용량은 4구 콘센트 + 화장실 콘센트에 연결된 전기제품 사용용량의 합으로 결정 됩니다.
에어컨 소비전력이 몇 인지가 관건입니다. 인버터가 아닌 구형 스탠드 에어컨이라면 2kW 까지도 먹습니다. 거기다 헤어드라이기도 전열기구라 큰건 2kW 도 먹습니다. 에어컨이랑 헤어드라이기 같이 켜고 조금만 있으면 차단기 나간다면 용량 초과로 꺼졌다고 봐야 합니다.
거기다 에어컨의 경우 모터 제품이기 때문에 실외기가 돌아가기 시작 할때에 초기 순간 구동전력이 높기아 차단기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아파트에서는 에어컨만 따로 차단기를 둡니다.
결론적으로 생각과 달리 차단기 용량 초과 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큰 에어컨을 연장선을 통해 다른 콘센트에 꼽는 것입니다. (안방이나 화장실이 아닌)
에어컨 헤어드라이기 같이 사용중도 아닌데 에어컨만 켰다고, 헤어드라이만 켰다고 나간다면 차단기가 노후화 되어 민감해진 상태 일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차단기 교체가 필요합니다.
차단기 용량 자체가 원래 낮고, 배선 용량도 낮다면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전선을 모두 교체해야 하기에.
(전기도 하는)인테리어 업자나 전기업자 불러서 확인해 보세요.
아.. 에어컨 멀티탭으로 연결할때는 멀티탭이 새것인지도 중요하지만 멀티탭의 용량을 꼭 확인하세요. 에어컨의 용량에 따라도 다르지만 최소 16A 이상, 안전하게는 에어컨용 멀티탭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멀티탭 때문에 차단기가 내려가지는 않습니다만 화재 위험 때문에..
누전차단기가 내려간다면 당연히 어딘가 누전이 있는거구요.
배선차단기가 내려간다면 과부하일 확률이 높죠.
그리고, 어떤 차단기건, 차단기도 수명이 있는거라, 차단기 자체의 문제일 가능성도 당연히 있습니다.
누전차단기가 두꺼비집인가요? 배선차단기가 멀티탭인가요?
멀티탭이 타버린건 이해가 안되요 ㅠ.ㅜ
배선차단기는 그보다 작고, 여러개가 주루루루루 설치되어있고, 전열 전등 에어컨 뭐 이런 식으로 써놓아져 있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멀티탭이 탔다는건 용량초과여요... 멀티탭 용량초과요...
근데 이 집이 전체적으로 옛날부터 이상했어요...
화장실 내려가는게 가장 아이러니 해요.
다른 콘센트에 꼽으셔야되구요. 동네 전기업체에 일단 의뢰를 해보세요~ 개인이 쉬 하기 어렵습니다~
혹시 안된다 하시면 그럼 어느 가게로 가면 되냐고 꼭 물어보세요. 그렇게 물어서 다녀야 쉽게 찾습니다.
선을 교체할지 차단기를 교체할지는 출장 와서 점검 후 결정하겠지요...
3KW~4KW 밖에 못버티니 그러는거죠. 에어컨 외에도 전기 베이스로 깔고들어가는녀석이 같은 라인에 물려있는지부터 확인해야죠. 헤어드라이어만 해도 당장 1KW~2KW급이니 전등부터 해서 베이스로 5~10A만 먹고 있어도 바로 해당 라인 다 죽습니다.
차단기 용량이 작은경우면 차단기만 올리면 될것 같지만 내부 배선 sq 가 안나올수도 있어서 작업 그냥 진행을 못합니다. 일단 배선 차단기의 범위를 확인하고, 위치조정을 하더라도 해결이 안되는 경우면 집안 내부 배선 다 뜯는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