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상황 설명을 하자면 변액보험 가입되어 있는게 있습니다.
처음 설계 받을 때 부터 장기로 상품 운용하여 초기 자금을 모으는 용도로 사용하자 하여
다른 보장 없이 기본적으로 사망 보험금만 천만원 나오는것 말곤 전부 적립되게 되어있어 사업비만 나가는 상황이구요.
현재 4년정도 진행 되었는데 관리해주시던 분이 일을 관두게 되어 다른 설계사로 변경되었는데 은근히 상품을 하나
들어주시길 바라네요.
사회 초년생 시절 부모님이 종신 보험들어두셨던걸 넘겨받았다가 부담되서 해지했었는데 다시 신규로 가입할까 합니다.
변경된 설계사분 통해 종신+암(보장 강화) 플랜을 제시 받았는데 10만원 초반 정도 나오네요.
(실비는 소멸되면 따로 신규 가입 생각중입니다. 확인해보니 갱신 없이 소멸된다네요.)
(가지고 있는 보험은 실비(내년 소멸)/상해(암보장 약함) )
보장 자체는 비용지출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굳이 환급을 받겠단 생각은 없는데 환급이 들어가면서 보험비용이 늘어나게 되나요?
(현재 실비 및 상해보험 해서 10만원 초반으로 한달 보험비를 맞춰놨고 종신보험 한가지정도는 추가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없어질 수 있는게 있습니다.
무조건 있는것 중에는 고정금액인게 있고 변동금액인게 있습니다.
단순 사망보장이 필요하시면 만기금 없는 정기성보험으로 가입하시면 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1756710?po=0&od=T31&sk=id&sv=kestrel&category=&groupCd=&articlePeriod=defaultCLIEN
이 글에 제가 보장실익에 대해 작성해 두었습니다. 참고 해 보세요.
종신+(암 보험)을 받을 생각인데 보장실익을 적용하면 종신은 20/30년 납입으로 잡고 암 특약을 짧게 가져가는 쪽으로 이해를 하면 되는건가요?
종신을 납기 80세 납 정도로 길게 잡고
필요한 다른 특약을 20/30년납 정도로 잡고
특약이 완납 되면 주계약은 납입하지 않고 버려두는?겁니다.
/Vollago
< 다른 설계사로 변경되었는데 은근히 상품을 하나 들어주시길 바라네요.>
설계사가 그런걸 바란다고 보험가입하시면 나중에 또 해지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요.
누가 권유한다고 가입했다가는 가입자만 손해볼 확률이 큽니다.
부모님기 가입했다가 넘겨준 종신보험만 봐도 그렇잖아요.
만기에 환급을 받는 보험을 <만기환급형> 보험이라고 하는데
만기환급형 보험으로 가입하면 보험회사와 설계사만 좋습니다.
안내도 돈을 추가로 내면서 만기에는 납입한 돈의 일부를 돌려 받는 게 만기환급형 보험인데
보험사는 그 돈에서 사업비(수수료)를 떼어가고, 이자를 더 주는 것도 아니고,
보험의 만기인 80세~100세가 되었을 때 일부를 돌려 받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화폐가치를 고려한다면 그냥 돈 낭비하는 거나 다름 없습니다.
종신보험에 암보장으로 구성된 플랜이 10만원이라면 사망보장금액이 매우 적거나
암보장이 갱신형이거나 보장금액이 넉넉한 금액이 아닙니다.
살아가면 서 발생할 수 있는 병원비 관련 큰 손해에 대비하고자 한다면
실비보험을 단독으로 가입하시고, 3대질병진단비보험(암, 뇌/심장혈관질환 보장)에 가입하세요.
3대질병보험은 손해보험사 상품으로 가입해야 보장범위가 넓고, 보험료가 저렴합니다.
생명보험사 상품은 추천드리지 않아요.
생명보험사 18개, 손해보험사 10개사 상품을 취급하는 현직입장에서 드리는 조언입니다.
실비보험 + 상해보험으로 가입해도 보험료 3만원정도면 넉넉해요.
3대질병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걸리기도 하고 한번 걸리면 일을 쉬게되거나 그만두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그럴 때 대비한 생활자금(생활비, 간병이, 요양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가입을 하는 것이에요.
결혼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망보험이 필요하다면
<정기보험 : 사망을 보장해주는 기간을 정해놓고 사망보장을 받는 보험>에 가입하시면
종신보험보다 보험료 1/4 정도는 줄일 수 있어요.
변경된 담당자가 보험가입을 해달라는 것도 고객을 너무 영업적으로 생각하는건데
조심하실 필요가 있습니다.